SPC그룹 장남 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대표 내정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6.25 11:06
수정2026.06.25 11:21
상미당홀딩스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家) 3세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미래 신사업 발굴과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전략 수립, 연구개발(R&D) 등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 산하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가 다음 달 1일 출범합니다.
상미당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합니다.
협의체에서는 대외정책∙커뮤니케이션∙컴플라이언스∙안전경영∙상생 등 협업과 시너지가 필요한 업무들을 분과 위원회로 운영해 경영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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