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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기후부·스타트업과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협업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6.25 10:14
수정2026.06.25 10:30

[GS 플로우 데이 (GS 제공=연합뉴스)]

GS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그린테크얼라이언스(GTA)와 'GS 플로우 데이'를 개최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와 관련된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GS는 다양한 주제의 'GS Day'를 개최하며 스타트업, 투자사, 정책 관계자 간 협력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인 음식물류 폐기물은 바이오가스,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 바이오플라스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후부는 이날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로 전환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GS가 투자한 스타트업들도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폐기물 수거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리코', 음식물류 폐기물에서 젖산을 추출해 화장품 등 원료로 활용하는 '트리플W', 바이오 가스화 시설 솔루션을 제공하는 '알케미카' 등입니다.

허준녕 ㈜GS 미래사업팀장(부사장)은 개회사에서 "배출·수거·처리·전환·활용에 이르는 밸류체인이 끊김이 없이 연결될 때 비로소 완전한 자원이 될 수 있다"며 "GS도 생태계의 일원이자 협력 파트너로서 스타트업과 함께 시장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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