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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코스피 급등락에 변동성 확대…마이크론 호실적, 반도체 랠리 지속될까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6.25 10:09
수정2026.06.25 15:1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박철순 파이낸셜리서치 대표,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다시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가늠자로 불리는 마이크론이 또 다시 사상 최고치 실적을 내놨는데요.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비중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에서 반도체 랠리가 다시 힘을 받을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관련 상황,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오늘(25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리서치 박철순 대표, 신영증권 이상연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코스피가 오를 때는 화끈하게, 떨어질 땐 무겁게 떨어지면서 변동성 지수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일단, 지금의 시장 상황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시장의 큰 변곡점으로 꼽힌 마이크론의 실적이 나왔습니다. 실적도 좋았고, 다음 분기 전망도 좋았는데요.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고도 남는 실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요?

Q. 노무라 증권이 삼성전자의 2분기 호실적을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59만 원에서 67만 원까지 높였습니다. 앞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로는 500만 원을 제시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일각에선 메모리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어느 쪽에 목소리에 더 귀담아 들어야 할까요?

Q.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회사채 발행 등을 동원하면서 AI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AI 치킨게임에 대한 우려는 언제쯤 잠잠해질까요?

Q. SK하이닉스가 ADR 공모를 통해 다음달 10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45조 원 규모의 자금 조달이 전망되는데요. SK하이닉스 주가, 날개를 달게 될까요?

Q. 최근 미국 기술주의 조정 주범으로 외신에서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ETF를 지목했습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이 급락한 파장이 글로벌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건데요. 그 가운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더 키웠다고 봤습니다. 우리 증시의 영향이 그 정도일까요?

Q. 이번 주 눈여겨 봐야 할 지표는 또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PCE인데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월가에선 연준이 올해 금리를 3번 올릴 것이란 전망까지 나왔는데요. 케빈 워시의 연준이 매파 행보를 보일까요?

Q. 지난 5월 하루 평균 반대매매는 약 374억 원으로 지난해 평균인 100억 원과 비교해 크게 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빚을 내서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데요. 반대매매로 인한 조정도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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