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반도체 대형주보다 지분 수혜주 주목?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6.25 10:09
수정2026.06.25 15:21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백찬규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센터장
Q.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후 모시고, 약 한 달만에 출연인데요. 오늘(25일)은 AI 랠리의 중대 분수령으로 여겨진, 마이크론 실적이 발표돼, 이것부터 먼저 좀 살펴보면요. 실적, 가이던스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도는 수준이었어요?
Q. 마이크론 실적을 발판 삼아 그간 시장을 끌어온 AI 반도체 랠리가 힘을 받고 코스피도 상승폭을 키울 수 있을까 궁금한데요. 일단, 오늘 장 초반 분위기는 매우 좋네요?
Q. 그런데 지난 22일 뚜렷한 이슈가 없었는데도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밀리는 걸 보면서, 어느 정도 수익 실현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고민하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마이크론이 이렇게 깜짝 실적을 냈으니,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기대가 되는데요. 당분간은 의심하지 말고 들고 가면 될지요?
Q. 그렇다면 향후 반도체 상승 동력은 어느 쪽이 더 클 것이냐, 삼성전자냐 아니면 SK하이닉스냐? 정말 지겹도록 하고 있는 질문인데요. 일단, SK하이닉스가 7월 10일, 나스닥 상장 계획을 확정했잖습니까? 주주가치 희석보단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더 많긴 하던데요. 이 효과는 어느 정도라 보시는지, 그렇다면 당분간 주가 상승률은 SK하이닉스가 우위를 보일까요?
Q.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급등해 온 SK스퀘어는 어제(24일) 하락 흐름을 이어갔고, 반대로 삼성물산은 강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SK스퀘어나 삼성물산은 사실 대안주로 투자자들이 많이 선호하잖습니까? SK스퀘어의 경우 반도체 관련 ETF에도 구성 종목으로 꽤 많이 들어가 있던데요. 이들 종목은 어떻게 보시는지, 대안을 찾기보다 그냥 대형주에 투자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할까요?
Q. 한편에선 마이크론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의 온기가 소부장주로 퍼질만한 발언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는데요. 센터장님은 반도체 소부장주, 어떻게 보세요? 대형주가 반등해도 소부장주가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최근엔 많았는데요.
Q. 그런데 일각에선,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어야 코스피 1만이 가능하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지금의 반도체 쏠림이 온화된다면, 가장 반등이 빠를 곳은 그럼 어디일지, 얘기를 해봤으면 하는데요. 일단 현대차, 한참 피지컬 AI 열풍에 주가가 뜨거웠고, 개인들도 많이 담았는데요. 6월 내내 주가는 내리막길입니다? 그래도 50만원대 현대차는 매력적인 구간으로 보이기는 하는데요. 지금 노조 파업리스크도 커지고 있어서, 당분간 부진이 더 길어질지요?
Q. 어제 시장에선 제약 바이오주가 강한 탄력을 보였는데요. 미국증시에서도 제약 바이오주 흐름이 괜찮더라고요? 기나긴 부진을 끝내고 이제 상승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 섹터 전반 상승 흐름 보단 개별 이슈로 움직일 가능성이 더 클까요?
Q. 그렇다면 코스닥 시장도 기대를 해볼 수 있을까요? 코스닥 위주 투자하는 분들은 부진이 길어지면서, 반등나올 때 탈출해야 한다. 이런 얘기들도 많이 하던데요.
Q. 이제 마이크론 실적이란 고비는 넘었고 오늘 밤, 물가지표가 남아있는데요. 그 이후 미국증시 흐름은 과연 어떨지, 월가에선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긴 하잖습니까?
Q. 그럼 미국주식을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분들은 마이크론, 샌디스크와 같은 가파르게 오른 반도체주를 많이 들고 계시던데요. 추격 매수를 해도 괜찮은 구간일지, 반도체주 내에서도 어느 쪽을 주목하는 게 좋다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엔비디아 실적 발표 직후 모시고, 약 한 달만에 출연인데요. 오늘(25일)은 AI 랠리의 중대 분수령으로 여겨진, 마이크론 실적이 발표돼, 이것부터 먼저 좀 살펴보면요. 실적, 가이던스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도는 수준이었어요?
Q. 마이크론 실적을 발판 삼아 그간 시장을 끌어온 AI 반도체 랠리가 힘을 받고 코스피도 상승폭을 키울 수 있을까 궁금한데요. 일단, 오늘 장 초반 분위기는 매우 좋네요?
Q. 그런데 지난 22일 뚜렷한 이슈가 없었는데도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밀리는 걸 보면서, 어느 정도 수익 실현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고민하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마이크론이 이렇게 깜짝 실적을 냈으니,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기대가 되는데요. 당분간은 의심하지 말고 들고 가면 될지요?
Q. 그렇다면 향후 반도체 상승 동력은 어느 쪽이 더 클 것이냐, 삼성전자냐 아니면 SK하이닉스냐? 정말 지겹도록 하고 있는 질문인데요. 일단, SK하이닉스가 7월 10일, 나스닥 상장 계획을 확정했잖습니까? 주주가치 희석보단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더 많긴 하던데요. 이 효과는 어느 정도라 보시는지, 그렇다면 당분간 주가 상승률은 SK하이닉스가 우위를 보일까요?
Q.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급등해 온 SK스퀘어는 어제(24일) 하락 흐름을 이어갔고, 반대로 삼성물산은 강한 흐름을 보였는데요. SK스퀘어나 삼성물산은 사실 대안주로 투자자들이 많이 선호하잖습니까? SK스퀘어의 경우 반도체 관련 ETF에도 구성 종목으로 꽤 많이 들어가 있던데요. 이들 종목은 어떻게 보시는지, 대안을 찾기보다 그냥 대형주에 투자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할까요?
Q. 한편에선 마이크론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의 온기가 소부장주로 퍼질만한 발언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는데요. 센터장님은 반도체 소부장주, 어떻게 보세요? 대형주가 반등해도 소부장주가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최근엔 많았는데요.
Q. 그런데 일각에선, 반도체 쏠림이 완화되어야 코스피 1만이 가능하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지금의 반도체 쏠림이 온화된다면, 가장 반등이 빠를 곳은 그럼 어디일지, 얘기를 해봤으면 하는데요. 일단 현대차, 한참 피지컬 AI 열풍에 주가가 뜨거웠고, 개인들도 많이 담았는데요. 6월 내내 주가는 내리막길입니다? 그래도 50만원대 현대차는 매력적인 구간으로 보이기는 하는데요. 지금 노조 파업리스크도 커지고 있어서, 당분간 부진이 더 길어질지요?
Q. 어제 시장에선 제약 바이오주가 강한 탄력을 보였는데요. 미국증시에서도 제약 바이오주 흐름이 괜찮더라고요? 기나긴 부진을 끝내고 이제 상승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 섹터 전반 상승 흐름 보단 개별 이슈로 움직일 가능성이 더 클까요?
Q. 그렇다면 코스닥 시장도 기대를 해볼 수 있을까요? 코스닥 위주 투자하는 분들은 부진이 길어지면서, 반등나올 때 탈출해야 한다. 이런 얘기들도 많이 하던데요.
Q. 이제 마이크론 실적이란 고비는 넘었고 오늘 밤, 물가지표가 남아있는데요. 그 이후 미국증시 흐름은 과연 어떨지, 월가에선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긴 하잖습니까?
Q. 그럼 미국주식을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분들은 마이크론, 샌디스크와 같은 가파르게 오른 반도체주를 많이 들고 계시던데요. 추격 매수를 해도 괜찮은 구간일지, 반도체주 내에서도 어느 쪽을 주목하는 게 좋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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