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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 계열사 대표 참여 '상미당협의체' 출범…"공통 현안 논의"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6.25 09:56
수정2026.06.25 10:38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상미당홀딩스 산하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이 참여하는 협의기구 ‘상미당협의체’가 다음 달 1일 출범합니다.

오늘(25일) 상미당홀딩스에 따르면 상미당협의체는 계열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경영 과제와 대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협업 방안을 조율하는 역할을 합니다.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삼립 등 주요 계열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되며, 초대 의장은 도세호 파리크라상 사장이 맡습니다.

협의체에서는 대외정책∙커뮤니케이션∙컴플라이언스∙안전경영∙상생 등 협업과 시너지가 필요한 업무들을 분과 커미티로 운영해 경영을 고도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기존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해 운영해 온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 중심 체계로 개편합니다. 이를 통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미당협의체에서 논의되는 주요 안건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습니다. 상미당홀딩스는 미래 신사업 발굴 및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 글로벌 성장 전략 수립, 연구개발(R&D) 등 지주회사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전 계열사의 공통된 경영 현안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각 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협의체를 만들었다”며 “협의체를 통해 각사 대표이사 중심 책임경영시스템을 한층 체계화하고 경영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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