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광주신세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감에 상한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6.25 06:51
수정2026.06.25 10:52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4일)저녁 뜨거웠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광주신세계입니다.
메인 마켓 급등세에 이어 어제저녁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 지역에 반도체 생산거점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SK그룹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를 연계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수백조 원 규모의 투자가 현실화되면, 협력업체 유입과 고용 창출, 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전반이 들썩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지역 백화점을 운영하는 광주신세계는 지역 경기 활성화의 대표 수혜주로 꼽히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에이프릴바이오입니다.
어제 바이오주들 흐름 좋았죠, 역시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14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습니다.
새로운 최대주주는 IMM자산운용입니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최대 출자자로 참여한 사모펀드도 함께 투자에 나섰다는 점이 시장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유상증자는 통상 주가 희석 우려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지만, 어제는 오히려 반대였는데요.
신뢰할 만한 기관 투자자들이 대규모 자금을 들고 들어왔다는 사실 자체가 에이프릴바이오의 파이프라인 가치에 대한 확신으로 해석됐습니다.
어제 국내 증시, 역대급으로 급락한 충격을 딛고 하루 만에 크게 반등했습니다.
장중 변동성이 매우 컸던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어제저녁 애프터마켓도 기준가 대비로 4.18% 상승,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로도 0.84%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주도 마감 보시면, 삼성전자가 90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기대감에 9.5% 급등하면서 시총 1위에 복귀했고요.
SK하이닉스도 3.84%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SK스퀘어는 1%대 하락, 삼성전기도 0.95% 하락했고, 현대차는 보합권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코스닥도 상승 마감했는데, 시총 1위 알테오젠, 추가 기술 이전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11%대 급등으로 마감했고, 에코프로 형제 중에는 에코프로가 5%대 상승하면서 10만 8천900원에 장 마쳤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원익PIS도 2%대, 1%대 각각 상승하면서 10원 내 모든 종목들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하루 만에 지옥과 천당을 오간 국내증시, 과연 오늘(25일)장 출발 흐름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4일)저녁 뜨거웠던 특징주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광주신세계입니다.
메인 마켓 급등세에 이어 어제저녁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 지역에 반도체 생산거점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SK그룹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를 연계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수백조 원 규모의 투자가 현실화되면, 협력업체 유입과 고용 창출, 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전반이 들썩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지역 백화점을 운영하는 광주신세계는 지역 경기 활성화의 대표 수혜주로 꼽히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에이프릴바이오입니다.
어제 바이오주들 흐름 좋았죠, 역시 상한가로 마감했는데요.
14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습니다.
새로운 최대주주는 IMM자산운용입니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최대 출자자로 참여한 사모펀드도 함께 투자에 나섰다는 점이 시장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유상증자는 통상 주가 희석 우려로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지만, 어제는 오히려 반대였는데요.
신뢰할 만한 기관 투자자들이 대규모 자금을 들고 들어왔다는 사실 자체가 에이프릴바이오의 파이프라인 가치에 대한 확신으로 해석됐습니다.
어제 국내 증시, 역대급으로 급락한 충격을 딛고 하루 만에 크게 반등했습니다.
장중 변동성이 매우 컸던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어제저녁 애프터마켓도 기준가 대비로 4.18% 상승,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로도 0.84% 상승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주도 마감 보시면, 삼성전자가 90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기대감에 9.5% 급등하면서 시총 1위에 복귀했고요.
SK하이닉스도 3.84% 오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SK스퀘어는 1%대 하락, 삼성전기도 0.95% 하락했고, 현대차는 보합권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코스닥도 상승 마감했는데, 시총 1위 알테오젠, 추가 기술 이전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11%대 급등으로 마감했고, 에코프로 형제 중에는 에코프로가 5%대 상승하면서 10만 8천900원에 장 마쳤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원익PIS도 2%대, 1%대 각각 상승하면서 10원 내 모든 종목들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하루 만에 지옥과 천당을 오간 국내증시, 과연 오늘(25일)장 출발 흐름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모기약 못 산다고?…약국마다 반품대란 무슨 일?
- 2.로또 1등 35억씩 8명…자동 '5곳' 명당은 어디?
- 3.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로…버스도 공짜?
- 4.마이크론 실적 대박…삼성·SK하이닉스 청신호 켜졌다
- 5.돌반지 지금이라도 팔까?…치솟던 금값 곤두박질
- 6."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직격
- 7.매달 50만원씩 3년 부으면…청년들 놀랄 대박적금 나왔다
- 8."국민연금까지 나눌지 몰랐다"…갈라서면 노후도 폭망?
- 9.李대통령 "반도체 호황·주식시장 성과 이면에 자산 양극화 그늘"
- 10.두배 물어줘도 남는장사…동탄 계약 무효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