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스테이트스트리트 "AI 거품론, 시기상조"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25 06:30
수정2026.06.25 10:54


글로벌 자산운용사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댄 팔리 부사장은 현지시간 23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 거품이 터지고 있다는 생각은 다소 시기상조"라고 주장했습니다.

팔리 부사장은 "마이크론은 250%나 오른 후에 8% 하락한 것"이라며 "시장이 일직선으로만 상승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전반적으로 AI 열풍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는 현재 주식시장을 광범위하게 지지하고 있다"며 "하지만 현시점에서 거품을 논하는 것은 아마도 조금 이른 감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팔리 부사장은 "기업들의 실적이 AI 열풍을 계속해서 뒷받침해 주고 있기 때문"이라며 "따라서 우리는 최근의 약세가 과정의 한 단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물론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AI 랠리가 지속될 여력이 아직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고유미다른기사
[부자들의 투자노트] 스테이트스트리트 "AI 거품론은 시기상조"
초기 스페이스X 투자자 "스페이스X, AI 우주 진출 성공시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