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조 자사주 매입 보도에 삼성 "구체적 일정·규모 미정"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6.24 21:28
수정2026.06.25 05:46
삼성전자가 "26년 경영성과에 따른 주식보상 목적의 자사주 매입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인 일정이나 규모 등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오늘(24일) 늦게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삼성전자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3년간 임직원 성과급 보상용 자사주 90조원어치 매입을 시작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이 지난 10년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매입한 자사주 총액 30조7천억원의 3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삼성전자는 "관련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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