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개가 아파트 경비원…건설현장도 무인화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6.24 17:48
수정2026.06.24 18:28
[앵커]
아파트 경비를 서는 로봇개부터 건설 로봇, 그리고 조종사 없이 도심 하늘을 나는 미래 항공교통까지, 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하는 무인화 기술이 빠르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 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토교통기술대전' 현장을 박연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로봇 개가 네 발로 성큼성큼 걸어갑니다.
엎드리거나 점프도 자연스럽게 합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소화 장비를 이용해 초기 진화까지 가능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오는 2030년부터 임대주택 경비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순찰 로봇입니다.
건설 현장도 빠르게 자동화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묶던 철근 조립을 로봇이 대신하고 인력난이 심각한 용접 분야에서도 로봇 활용이 늘고 있습니다.
[손태산 / 건설사 R&D 연구원 : 용접사가 아무리 베테랑이라고 할지라도 불량율이 3% 정도의 불량율을 유지하게 되는데 로봇 용접 같은 경우 1% 이하의 불량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UAM도 상용화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왔습니다.
도심 건물 옥상에서 2톤짜리 UAM을 무인으로 기체 이송장치와 엘리베이터를 통해 주기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나 강남 도심에서도 수직형 버티포트를 통해 UAM을 탑승할 수 있는 겁니다.
[심병섭 / 한국항공우주산업 부장 : (원래) 조종하시는 분의 인건비라든가 공간의 차지 이런 게 들어가는데 파일럿이 빠짐으로 인해서 (UAM이) 좀 저렴한 대중교통수단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거죠.]
정부는 오는 2028년 UAM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핵심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건설 현장과 주거 공간, 하늘길까지 바꾸면서 미래 도시의 모습도 빠르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아파트 경비를 서는 로봇개부터 건설 로봇, 그리고 조종사 없이 도심 하늘을 나는 미래 항공교통까지, 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하는 무인화 기술이 빠르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 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토교통기술대전' 현장을 박연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로봇 개가 네 발로 성큼성큼 걸어갑니다.
엎드리거나 점프도 자연스럽게 합니다.
화재가 발생하면 소화 장비를 이용해 초기 진화까지 가능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오는 2030년부터 임대주택 경비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순찰 로봇입니다.
건설 현장도 빠르게 자동화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묶던 철근 조립을 로봇이 대신하고 인력난이 심각한 용접 분야에서도 로봇 활용이 늘고 있습니다.
[손태산 / 건설사 R&D 연구원 : 용접사가 아무리 베테랑이라고 할지라도 불량율이 3% 정도의 불량율을 유지하게 되는데 로봇 용접 같은 경우 1% 이하의 불량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 UAM도 상용화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왔습니다.
도심 건물 옥상에서 2톤짜리 UAM을 무인으로 기체 이송장치와 엘리베이터를 통해 주기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나 강남 도심에서도 수직형 버티포트를 통해 UAM을 탑승할 수 있는 겁니다.
[심병섭 / 한국항공우주산업 부장 : (원래) 조종하시는 분의 인건비라든가 공간의 차지 이런 게 들어가는데 파일럿이 빠짐으로 인해서 (UAM이) 좀 저렴한 대중교통수단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거죠.]
정부는 오는 2028년 UAM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핵심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건설 현장과 주거 공간, 하늘길까지 바꾸면서 미래 도시의 모습도 빠르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SBS Biz 박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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