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 '2026 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6.24 15:20
수정2026.06.24 15:35
[자료=녹십자홀딩스]
녹십자홀딩스(GC)는 GC녹십자, GC셀 등 주요 계열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담은 '2026 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GC는 2022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후 매년 공시 체계를 고도화하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왔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의 방향성을 반영해 한층 고도화했습니다. 기존에는 주요 중요 토픽 중심으로 적용했던 글로벌 공시 체계인 ‘4 Pillars(지배구조·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 구조를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으로 확대 적용해 공시의 일관성과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또 GC 및 주요 계열사는 올해 처음 이중 중요성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중 중요성 평가는 기업 활동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Inside-out)과 지속가능성 이슈가 기업의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Outside-in)을 함께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GC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추진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기업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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