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아직도 열기 뜨겁다? 삼전닉스 시총 1위 '대격돌'
SBS Biz
입력2026.06.24 13:03
수정2026.06.24 14:54
■ 셀럽의 한 수 -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요즘 삼전닉스가 없어도 걱정 갖고 있어도 걱정입니다. 어제(23일) 우리 증시가 폭락장을 연출했는데 이 분위기가 미국으로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AI 반도체 대규모 투자에 대해 여전히 마음을 놓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당장 수익에 집중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는 전 세계 고민인 것 같아요. 오늘(24일) 셀럽의 한 수,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모시고 국내외 반도체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Q. 오늘 뉴욕증시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나스닥이 2% 넘게 빠졌는데요. AI 반도체 투자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과연 수익화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급등으로 금액 자체가 너무 높아지니 투자자들의 불안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인데요. 하루하루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증시 어제 큰 폭 하락 때문인지 상승 시작하더니 쭉 오르고 있어요?
-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나스닥 2.2% 급락
- AI 과열론·연준 인상 우려…기술주 매도세 집중
- 韓에서 시작된 충격, 日 거쳐 美·유럽으로 확산
- 올해 'AI 수혜주'로 가파른 상승 보인 종목 약세
- 반도체주 집중 매도…필라델피아 반도체 7.9%↓
- 마이크론, 실적 발표 하루 앞두고 13.2% 급락
Q.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준으로 시총 1위에 올라선 이후 어제 오늘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종가 기준 SK하이닉스가 1위를 지켰는데 오늘 또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최근 SK하이닉스 상승 폭이 삼성전자보다 컸는데요. SK하이닉스는 반도체만 집중해 시장을 선점한 효과가 있고, 여기에 미국 주식예탁증서, ADR 상장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어요?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 이후 삼성전자 맹추격
- 삼성전자, 오늘 주가 급등에 장중 시총 1위 '탈환'
- 삼성 90조 규모 자사주 매입 추진…"상승 동력 강력"
- 삼전닉스 시총 1위 경쟁 지속…"삼전 곧 따라간다"
- SK하이닉스 반도체만 집중…美 상장 기대감도 호재
- 지난 3월 美 SEC에 ADR 상장 등록 신청서 제출
- SK하이닉스 이르면 7월 말 나스닥 상장 기대감 확대
- 이르면 이번 주 美증권당국 승인 여부 결정 예상
- ADR 상장 성공시 최대 40조 글로벌 자금 유입 효과
- 기업 가치 재평가 기대…투자자들 SK하이닉스 집중
- 美 상장시 '키맞추기' 기대…현 주가 1.6배↑ 예상
- 삼성, 스마트폰·가전·디스플레이 등 호황 효과 분산
- SK하이닉스, 메모리 집중 구조…AI 수혜 직접 흡수
Q. D램·낸드 가격 상승이 예상되면서 SK하이닉스 목표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이나 전자 부문에서 칩플레이션을 감내해야 할 텐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삼성전자 실적 기대치가 더 높은데요.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이 나올 수 있을까요?
- 삼전닉스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에 실적 전망도 상향
- 반도체 쏠림에 삼전닉스 기업가치 글로벌 빅테크 수준
- 국내증시 삼전닉스 절대 영향력…시총 비중 약 55%
- 삼성, 메모리값 급등에 반도체 웃고·스마트폰 울고
- 메모리 유례없는 급등…스마트폰 가격 천장 '흔들'
- '칩플레이션' 이어 '폰플레이션'…가격 인상 '만지작'
- 삼전 내달 초 2분기 잠정실적…닉스 내달 실적 발표
- 삼전닉스 실적 전망 상향…SK하이닉스 62조↑ 예상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석달만에 1.8배↑
Q. 삼성전자가 올해 2월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 누적 매출이 10억 달러가 넘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지난주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HBM 사업 확대 방향을 점검했는데, 어떤 내용들이 오갔나요?
- 이재용 회장, 어제 HBM4 생산현장 전격 방문
- AI 반도체 시장 초격차 기술 주도권 확보 강한 의지
- 삼성전자, 업계 최초로 HBM4 매출 10억 달러 달성
- 삼성전자, 엔비디아 등 HBM4 사실상 우선공급 지위
- 최근 글로벌 전략회의서 HBM 사업 확대 방향 점검
- 삼성전자, 글로벌 빅테크 장기공급계약 확대 전망
-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서 "일부 고객사 이미 계약"
- 삼성전자, AI 슈퍼사이클 본격화에 분위기 전환 박차
Q. SK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를 넘는 순간 강세장이 끝난다는 전망이 다시금 소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우선주를 포함하면 여전히 1위라고 반박하면서 아직 완벽한 1위라고 보기 어렵더라도, 과연 전망대로 조정이 있을지도 관심인데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하닉, 삼전 넘는 순간 강세장 붕괴" 보고서 성지순례
- 삼전닉스 '시총 역전' 다음 날 코스피 약 10% 폭락
- "실적 규모 역전 없는 시총 1위"…'버블 정점' 분석
- "특정 종목 시총 집중 리스크" VS "기업가치 재평가"
Q. 마이크론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25일) 새벽, 뉴욕증시가 끝나고 나서 실적을 발표합니다. 이미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이 큰데요. 뒤이어 개장하는 국내증시에서 삼전닉스 중심 반도체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심들이 높습니다. 그전에 오늘 새벽 스페이스X 이전까지 올해 최대 IPO로 주목받았던 세레브라스 시스템즈가 상장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어떻게 보셨나요?
- '상장 후 첫 실적' 세레브라스, 수익성 악화 우려
- 세레브라스 1분기 매출 94%↑…순이익 규모도 축소
- 당분간 적자 운영 지속…영업이익률 마이너스 예상
- 세레브라스 "막대한 AI 구축 비용에 재무 압박"
- 지난 5월 나스닥 공모 당일 70% 넘게 폭등 데뷔
- 마이크론, 실적 발표 하루 앞두고 13.2% 급락
- 마이크론 실적 대기…AI데이터센터 확산 효과 촉각
- AI 반도체 산업 수요, GPU→HBM 이동 확인 전망
- 마이크론 매출 컨센서스 357.5억…EPS 20.76달러
- 제한된 공급·AI 투자에 자체 가이던스 웃도는 전망
- AI 실적 눈높이 키운 시장…전망치 부합해도 '걱정'
Q. 단일종목 ETF가 나오면서 ETF 투자도 반도체 투톱에 몰리는 만큼 반도체 쏠림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삼전닉스 실적 전망이 계속 상향하고 수출도 반도체 중심으로 커지다 보니 모든 게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배만 불린다며 드러누워서라도 막을 걸 후회한다고까지 말하면서 쏠림에 대한 우려, 그리고 투자 손실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어요. 일각에선 규제론 필요성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폭락에도 개인들 '줍줍'
- 업계 일각 "레버리지 상품 변동성 커 신중히 접근"
- 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안전장치 마련 착수
- 이찬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부작용 인정
- 이찬진 "드러누워서 막았어야했나 개인적으로 반성"
- 단일종목레버리지, 일 10조 이상 쏠림…초단타 매매
- 반도체주 중심으로 쏠림 현상 키우는 레버리지ETF
- 이찬진 "매매 회전율 급등…불안정성·변동성 심화"
- 변동성 확대에 커지는 등락 폭…투자자 피해 우려도
- 코스피 폭락에 삼전닉스 '털썩'…레버리지ETF '비명'
- '도박판 우려' 경고 다음날 레버리지ETF 20%대↓
- 전문가 "리스크 완충 장치 없이 고위험 상품 출시 탓"
- 이찬진 "도박판 수수료 뜯는 사람 돈 제일 많이 벌어"
- 증권사, 단일종목레버리지 매매수수료 10조원 수준
- 서학개미 국장 복귀·환율 완화 등 기대 효과 '미미'
Q. 코스피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이달 큰 폭 변동성을 겪으면서 거래량 자체가 많이 줄었습니다. 삼전닉스 쏠림에 1만 피까지 기대감을 키우면서도 커지는 변동성은 어쩔 수 없는데요. 거래량 동반 없는 상승을 두고 지수 유지에 취약할 수 있다, 즉 조만간 조정이 올 수 있다는 경고음도 들리고 있어요?
- '9천피' 달성에도 거래량 되레 감소…'쏠림' 더 심화
- 코스피 일평균 거래량, 3월 11억주 기록 후 감소세
- 6월 일평균 거래대금 50.6조…거래량 약 5.1억주
- 통상 상승 종목·지수 동시 상승시 거래량 증가
- 현재 주도주 위주 '쏠림' 현상 극심…거래량 감소
- '9천피' 첫 돌파 당일 782종목 중 109개만 상승
- '거래량 동반 없는 상승' 경고음…"추세 유지 취약"
Q. 상장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하던 스페이스X가 최근 연일 하락세입니다. 전날에는 16% 넘게 빠지기도 했는데요. IPO 일주일 만에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 탓입니다. IPO 성공으로 750억 달러를 확보했는데 여기에 추가로 회사채를 발행하니 투자자들 불안감이 커집니다. X와 xAI의 부채를 대환하고 일부는 AI 투자 실탄용으로 알려졌는데요. 부채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 스페이스X, 3거래일 하락 후 0.98% 상승 마감
- 빅테크 기업, AI 투자 확대 자금 조달 부담 작용
- AI 데이터센터 등 설비투자, 대규모 부채로 조달
- 지난 3거래일간 23% 급락…상장 첫날 종가 하회
- 스페이스X AI 투자 우려…사흘새 시총 923조 증발
- 스페이스X, IPO 열흘 만에 회사채 첫 발행 '쇼크'
- 발행 규모 최소 200억달러…5년∼30년물 발행
- 6개월 내 갚아야 하는 차입금 규모 약 200억달러
- IPO로 857억달러 조달…현금 1천억달러 이상 보유
- 투자자들, 'AI 열풍' 속 관련 기업 채권 투자 증가
Q. 머스크 CEO의 공격적 투자는 이미 예고돼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AI 코딩 에이전트 <커서>의 모회사 애니스피어를 600억 달러 규모의 전량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한 것을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이 투자가 거품일 수 있다, 비단 스페이스X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지적인데요. AI 투자 전반에 의구심이 커지는 모양새에요?
- WSJ 'AI 투자 열풍' 경고…자금 조달 방식 등 지적
- WSJ "기업들 행동, 거품 붕괴 직전 모습 닮아"
- 주식 발행 자금 조달…주식 사용 M&A에 문제 제기
- WSJ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됐다는 신호일 수도"
- 스페이스X, AI 코딩 스타트업 전액 주식 거래 인수
- 기업들, 현금·차입 보다 자사 주식 사용 유리 판단
- WSJ "한 산업에 너무 쉽게 돈 몰릴 때는 경계해야"
- AI 반도체 주도권 경쟁 격화…잇단 주식·채권 발행
- AI 수혜주들 실적 '실망'시 주가 큰 폭 조정 경고
Q. 스페이스X는 국내에 단 한주도 배정이 안 되면서 서학개미들이 직접 매수에 나선 터라 연일 하락세에 잠 못 이루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락폭에 비해 상승이 너무 미미해요. 여기에 반토막 날 수 있다는 무서운 얘기까지 나오는데 주가 흐름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서학개미, 스페이스X 3조 폭풍 매수…주가 급락
- 지난 22일 16.43% 폭락…하루 시총 615조 증발
- X 한때 대규모 접속 장애…스페이스X 주가 '발목'
-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 대규모 회사채 잇단 발행
- 2012년 페이스북 상장 후 수개월 만에 '반토막'
-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주가 심한 변동성 우려도
- 주가 조정에도 스페이스X 독보적 위치 시각 여전
Q. AI 시장이 커지면서 무엇보다 인재 유출을 두고 하이퍼스케일러간 기싸움도 상당합니다. 특히 구글은 AI 인재 다수가 오픈 AI 등으로 옮겨간 것으로 주가가 큰 폭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가 생겨났죠. 정시 합격 평균 점수가 서울대 자연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만큼 인재 확보가 앞으로 반도체 기술을 가를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 같아요?
- 구글 AI 인재 유출 비상…노벨상 수상자도 앤트로픽行
- 인재 유출에 관련 주가도 급등락…AI 인재 확보 치열
- '삼전닉스 직행' 반도체 계약학과, 지방의대 턱밑 추격
- 반도체 계약학과, 의약학 제외 서울대 자연계보다 높아
- 의대·서울대 자연계열 중심 최상위 입시 지형 변화 조짐
- 2000년대부터 기업-대학 협약 등록금 지원·맞춤 교육
- 최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기조에 빠르게 확산
Q. 시장에서는 AI 관련주 올인 경고음을 울리고 있고 실제로 일부 순환매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반도체 수급 부족 이슈와 함께 가격 상승세 또한 함께 가는 만큼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주도주 중심 투자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데요.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 "10% 폭락 역대급 바겐세일"…시장 '서머랠리' 기대
- 소수 주도주에 코스피 등락 결정…변동성 장세 언제까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삼전닉스가 없어도 걱정 갖고 있어도 걱정입니다. 어제(23일) 우리 증시가 폭락장을 연출했는데 이 분위기가 미국으로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AI 반도체 대규모 투자에 대해 여전히 마음을 놓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당장 수익에 집중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는 전 세계 고민인 것 같아요. 오늘(24일) 셀럽의 한 수,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모시고 국내외 반도체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Q. 오늘 뉴욕증시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나스닥이 2% 넘게 빠졌는데요. AI 반도체 투자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과연 수익화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급등으로 금액 자체가 너무 높아지니 투자자들의 불안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인데요. 하루하루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증시 어제 큰 폭 하락 때문인지 상승 시작하더니 쭉 오르고 있어요?
-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나스닥 2.2% 급락
- AI 과열론·연준 인상 우려…기술주 매도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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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주 집중 매도…필라델피아 반도체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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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준으로 시총 1위에 올라선 이후 어제 오늘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종가 기준 SK하이닉스가 1위를 지켰는데 오늘 또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최근 SK하이닉스 상승 폭이 삼성전자보다 컸는데요. SK하이닉스는 반도체만 집중해 시장을 선점한 효과가 있고, 여기에 미국 주식예탁증서, ADR 상장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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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D램·낸드 가격 상승이 예상되면서 SK하이닉스 목표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이나 전자 부문에서 칩플레이션을 감내해야 할 텐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삼성전자 실적 기대치가 더 높은데요.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이 나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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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성전자가 올해 2월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 누적 매출이 10억 달러가 넘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지난주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HBM 사업 확대 방향을 점검했는데, 어떤 내용들이 오갔나요?
- 이재용 회장, 어제 HBM4 생산현장 전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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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K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를 넘는 순간 강세장이 끝난다는 전망이 다시금 소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우선주를 포함하면 여전히 1위라고 반박하면서 아직 완벽한 1위라고 보기 어렵더라도, 과연 전망대로 조정이 있을지도 관심인데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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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이크론이 우리 시간으로 내일(25일) 새벽, 뉴욕증시가 끝나고 나서 실적을 발표합니다. 이미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이 큰데요. 뒤이어 개장하는 국내증시에서 삼전닉스 중심 반도체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심들이 높습니다. 그전에 오늘 새벽 스페이스X 이전까지 올해 최대 IPO로 주목받았던 세레브라스 시스템즈가 상장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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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브라스 1분기 매출 94%↑…순이익 규모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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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단일종목 ETF가 나오면서 ETF 투자도 반도체 투톱에 몰리는 만큼 반도체 쏠림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삼전닉스 실적 전망이 계속 상향하고 수출도 반도체 중심으로 커지다 보니 모든 게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배만 불린다며 드러누워서라도 막을 걸 후회한다고까지 말하면서 쏠림에 대한 우려, 그리고 투자 손실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어요. 일각에선 규제론 필요성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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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코스피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이달 큰 폭 변동성을 겪으면서 거래량 자체가 많이 줄었습니다. 삼전닉스 쏠림에 1만 피까지 기대감을 키우면서도 커지는 변동성은 어쩔 수 없는데요. 거래량 동반 없는 상승을 두고 지수 유지에 취약할 수 있다, 즉 조만간 조정이 올 수 있다는 경고음도 들리고 있어요?
- '9천피' 달성에도 거래량 되레 감소…'쏠림' 더 심화
- 코스피 일평균 거래량, 3월 11억주 기록 후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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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상승 종목·지수 동시 상승시 거래량 증가
- 현재 주도주 위주 '쏠림' 현상 극심…거래량 감소
- '9천피' 첫 돌파 당일 782종목 중 109개만 상승
- '거래량 동반 없는 상승' 경고음…"추세 유지 취약"
Q. 상장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하던 스페이스X가 최근 연일 하락세입니다. 전날에는 16% 넘게 빠지기도 했는데요. IPO 일주일 만에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 탓입니다. IPO 성공으로 750억 달러를 확보했는데 여기에 추가로 회사채를 발행하니 투자자들 불안감이 커집니다. X와 xAI의 부채를 대환하고 일부는 AI 투자 실탄용으로 알려졌는데요. 부채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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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데이터센터 등 설비투자, 대규모 부채로 조달
- 지난 3거래일간 23% 급락…상장 첫날 종가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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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내 갚아야 하는 차입금 규모 약 200억달러
- IPO로 857억달러 조달…현금 1천억달러 이상 보유
- 투자자들, 'AI 열풍' 속 관련 기업 채권 투자 증가
Q. 머스크 CEO의 공격적 투자는 이미 예고돼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AI 코딩 에이전트 <커서>의 모회사 애니스피어를 600억 달러 규모의 전량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한 것을 두고 말들이 많습니다. 이 투자가 거품일 수 있다, 비단 스페이스X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지적인데요. AI 투자 전반에 의구심이 커지는 모양새에요?
- WSJ 'AI 투자 열풍' 경고…자금 조달 방식 등 지적
- WSJ "기업들 행동, 거품 붕괴 직전 모습 닮아"
- 주식 발행 자금 조달…주식 사용 M&A에 문제 제기
- WSJ "주가가 지나치게 고평가됐다는 신호일 수도"
- 스페이스X, AI 코딩 스타트업 전액 주식 거래 인수
- 기업들, 현금·차입 보다 자사 주식 사용 유리 판단
- WSJ "한 산업에 너무 쉽게 돈 몰릴 때는 경계해야"
- AI 반도체 주도권 경쟁 격화…잇단 주식·채권 발행
- AI 수혜주들 실적 '실망'시 주가 큰 폭 조정 경고
Q. 스페이스X는 국내에 단 한주도 배정이 안 되면서 서학개미들이 직접 매수에 나선 터라 연일 하락세에 잠 못 이루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하락폭에 비해 상승이 너무 미미해요. 여기에 반토막 날 수 있다는 무서운 얘기까지 나오는데 주가 흐름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 서학개미, 스페이스X 3조 폭풍 매수…주가 급락
- 지난 22일 16.43% 폭락…하루 시총 615조 증발
- X 한때 대규모 접속 장애…스페이스X 주가 '발목'
-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들 대규모 회사채 잇단 발행
- 2012년 페이스북 상장 후 수개월 만에 '반토막'
-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주가 심한 변동성 우려도
- 주가 조정에도 스페이스X 독보적 위치 시각 여전
Q. AI 시장이 커지면서 무엇보다 인재 유출을 두고 하이퍼스케일러간 기싸움도 상당합니다. 특히 구글은 AI 인재 다수가 오픈 AI 등으로 옮겨간 것으로 주가가 큰 폭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가 생겨났죠. 정시 합격 평균 점수가 서울대 자연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만큼 인재 확보가 앞으로 반도체 기술을 가를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 같아요?
- 구글 AI 인재 유출 비상…노벨상 수상자도 앤트로픽行
- 인재 유출에 관련 주가도 급등락…AI 인재 확보 치열
- '삼전닉스 직행' 반도체 계약학과, 지방의대 턱밑 추격
- 반도체 계약학과, 의약학 제외 서울대 자연계보다 높아
- 의대·서울대 자연계열 중심 최상위 입시 지형 변화 조짐
- 2000년대부터 기업-대학 협약 등록금 지원·맞춤 교육
- 최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기조에 빠르게 확산
Q. 시장에서는 AI 관련주 올인 경고음을 울리고 있고 실제로 일부 순환매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반도체 수급 부족 이슈와 함께 가격 상승세 또한 함께 가는 만큼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주도주 중심 투자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데요.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 "10% 폭락 역대급 바겐세일"…시장 '서머랠리' 기대
- 소수 주도주에 코스피 등락 결정…변동성 장세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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