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역대급 변동성 '롤러코스피' 추가 조정 VS 강세장 지속
SBS Biz
입력2026.06.24 13:03
수정2026.06.24 14:53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어제(23일) "어디서 전쟁이라도 난 건가?" 싶을 만큼 증시가 급락하면서, 하락 원인과 향후 움직임에 대한 분석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오늘(24일)의 반등은 어떻게 봐야 할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는 어지럽다 못해 무서움이 느껴질 정도의 장이었는데요. 오늘은 그래도 간밤 미국증시가 하락했음에도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네요?
Q. 그간 이 정도로 증시가 급락할 땐 금융위기나, 전쟁 발발과 같은 큰 악재가 있었는데요. 어제는 그렇지도 않았단 말이죠? 그래서 개인 투자자들은 더 공포를 느꼈고, 증권사도 제각각 분석 리포트를 냈던데요. 일단, 본부장님은 어제의 급락과 오늘 반등, 어떻게 보고 계신지 그리고 일각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약세장 진입 가능성도 있다 보시는지요?
Q.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변동성이 극대화됐다. 이런 지적이 많죠. 금감원장 역시 상품 출시를 두고 후회한다는 발언을 했고, 당국이 보호장치 마련에 착수했단 얘기도 들리는데요. 사실 자금 쏠림은 출시 전부터 예견됐잖습니까? 어떤 보호장치가 가능할지, 그리고 오히려 이게 시장 혼란을 키우진 않을지요?
Q. 이러나저러나, 지금의 이 변동성을 돌파할 것은 역시 반도체 실적이다.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내일(25일) 새벽 나올 마이크론 실적이 정말 중요해 보이는데요. 일단, 실적 자체는 매우 좋겠죠?
Q. 어제 반도체 대형주가 급락한 원인을 두고, SK하이닉스가 HBM 생산 속도를 조절한단 소식이 언급되기도 하더라고요? 수요 약화 시그널로 해석해서, 주가가 같이 빠졌단 건데요. 그렇지 않단 분석도 계속 나오잖습니까? 그러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조정을 받고 반등이 나오는 오늘, 빠르게 담아야 하는 걸까요?
Q. 오늘 SK하이닉스는 하락하고 삼성전자는 반등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 누구보다 SK하이닉스를 긍정적으로 봐왔던 분이 바로 제 옆에 계셔서요. 살짝,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시점에서도 SK하이닉스, 밀리면 사! '밀사'가 통한다고 보세요?
Q. 그간 SK하이닉스가 오르면 SK스퀘어는 뛰는, 그러한 흐름이 보였는데요. 오늘은 SK하이닉스 반등에도 SK스퀘어가 하락하고 있고요. 오히려 삼성전자보다 삼성물산이 더 크게 반응하고 있어요?
Q. 반도체 대형주 등쌀에 밀려 그간 부진이 길었던 대표적 종목이 바로 현대차죠. 어제도 동반 급락세를 보였다가 오늘 반등을 하고 있지만, 빠진 걸 생각하면
사실 강한 모습은 전혀 아니거든요? 앞으로 움직임은 어떨지, 그래도 지금 주가가 싸게 보이긴 하는데요.
Q. 로봇주를 좀 들여다보면요.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 소식에 클로봇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부품주로 계양전기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어요? 중소형 로봇주 움직임은 어떨지, 결국은 현대차와 같이 간다 보세요?
Q. 오늘 코스닥 시총 상위주를 살펴보면, 바이오주들이 다시 또 존재감이 키우는 것 같던데요. 지금 바이오 USA라고, 세계 최대 산업 전시회도 진행되고 있잖습니까? 제약, 바이오주가 상반기 부진을 털고 하반기엔 좀 달릴 수 있을지요?
Q. 어제 코스닥은 900선도 내주면서, 연초 이후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기도 했던데요. 오늘 반등이 나올 때, 재진입해보는 건 괜찮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어제(23일) "어디서 전쟁이라도 난 건가?" 싶을 만큼 증시가 급락하면서, 하락 원인과 향후 움직임에 대한 분석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오늘(24일)의 반등은 어떻게 봐야 할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어제는 어지럽다 못해 무서움이 느껴질 정도의 장이었는데요. 오늘은 그래도 간밤 미국증시가 하락했음에도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네요?
Q. 그간 이 정도로 증시가 급락할 땐 금융위기나, 전쟁 발발과 같은 큰 악재가 있었는데요. 어제는 그렇지도 않았단 말이죠? 그래서 개인 투자자들은 더 공포를 느꼈고, 증권사도 제각각 분석 리포트를 냈던데요. 일단, 본부장님은 어제의 급락과 오늘 반등, 어떻게 보고 계신지 그리고 일각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약세장 진입 가능성도 있다 보시는지요?
Q.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변동성이 극대화됐다. 이런 지적이 많죠. 금감원장 역시 상품 출시를 두고 후회한다는 발언을 했고, 당국이 보호장치 마련에 착수했단 얘기도 들리는데요. 사실 자금 쏠림은 출시 전부터 예견됐잖습니까? 어떤 보호장치가 가능할지, 그리고 오히려 이게 시장 혼란을 키우진 않을지요?
Q. 이러나저러나, 지금의 이 변동성을 돌파할 것은 역시 반도체 실적이다.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내일(25일) 새벽 나올 마이크론 실적이 정말 중요해 보이는데요. 일단, 실적 자체는 매우 좋겠죠?
Q. 어제 반도체 대형주가 급락한 원인을 두고, SK하이닉스가 HBM 생산 속도를 조절한단 소식이 언급되기도 하더라고요? 수요 약화 시그널로 해석해서, 주가가 같이 빠졌단 건데요. 그렇지 않단 분석도 계속 나오잖습니까? 그러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주가가 조정을 받고 반등이 나오는 오늘, 빠르게 담아야 하는 걸까요?
Q. 오늘 SK하이닉스는 하락하고 삼성전자는 반등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 누구보다 SK하이닉스를 긍정적으로 봐왔던 분이 바로 제 옆에 계셔서요. 살짝,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시점에서도 SK하이닉스, 밀리면 사! '밀사'가 통한다고 보세요?
Q. 그간 SK하이닉스가 오르면 SK스퀘어는 뛰는, 그러한 흐름이 보였는데요. 오늘은 SK하이닉스 반등에도 SK스퀘어가 하락하고 있고요. 오히려 삼성전자보다 삼성물산이 더 크게 반응하고 있어요?
Q. 반도체 대형주 등쌀에 밀려 그간 부진이 길었던 대표적 종목이 바로 현대차죠. 어제도 동반 급락세를 보였다가 오늘 반등을 하고 있지만, 빠진 걸 생각하면
사실 강한 모습은 전혀 아니거든요? 앞으로 움직임은 어떨지, 그래도 지금 주가가 싸게 보이긴 하는데요.
Q. 로봇주를 좀 들여다보면요.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 소식에 클로봇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부품주로 계양전기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어요? 중소형 로봇주 움직임은 어떨지, 결국은 현대차와 같이 간다 보세요?
Q. 오늘 코스닥 시총 상위주를 살펴보면, 바이오주들이 다시 또 존재감이 키우는 것 같던데요. 지금 바이오 USA라고, 세계 최대 산업 전시회도 진행되고 있잖습니까? 제약, 바이오주가 상반기 부진을 털고 하반기엔 좀 달릴 수 있을지요?
Q. 어제 코스닥은 900선도 내주면서, 연초 이후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기도 했던데요. 오늘 반등이 나올 때, 재진입해보는 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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