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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서울시·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12명 압수수색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24 11:35
수정2026.06.24 12:03

[지난 11일 서울시 선관위 1차 압수수색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경 합동 수사본부가 서울시·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24일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에 대한 면밀한 재구성을 위해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9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본은 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매수 축소를 졸속으로 결정하고, 선거 당일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선거일 이후 발생한 투표용지 보관 상자 폐기·분실 관련 의혹도 수사선상에 올라가 있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11일 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해 투표록 및 내부 결재 문서 등을 확보했습니다. 



전날에는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활동 및 검토 자료도 제출받아 분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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