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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폭락 딛고 하루만에 8500선 반등…반도체주 매도 나스닥 2% 하락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24 11:22
수정2026.06.24 12:00

[앵커]

어제(23일) 10% 넘게 급락했던 코스피가 오전에 급등하며 장중 8500선을 회복했습니다.

삼성전자가 한때 9% 넘게 치솟으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데요.

현재 시장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급락 하루 만에 코스피가 반등하고 있죠?

[기자]

코스피는 8356으로 2% 가까이 반등 출발한 뒤 8577까지 회복했다가 현재는 8440선에서 호흡을조절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905로 1.5% 이상 상승 출발한 뒤 현재 910선에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9800억 원과 1조 원 넘게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은 2조1천억 원 이상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톱 중 삼성전자는 현재 6% 급등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SK하이닉스도 장중 5% 이상 올라 270만 원을 터치했습니다.

SK스퀘어는 이틀 연속 하락하는 반면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분가치 상승 기대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제2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전 호남 충청에 부지를 확보한 기업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클로봇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인수 소식에 9% 급등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10% 이상 올랐고 리가켐바이오도 8% 이상 급등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보다 4.2원 내린 1534.9원에 개장했지만 1530원 후반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AI투자 수익실현 우려가 메모리반도체주 매도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2% 급락했고, S&P 500지수도 1.4% 하락했습니다.

실적발표를 앞둔 마이크론은 13% 넘게 떨어져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시총 1위 엔비디아도 4% 이상 떨어졌습니다.

스페이스X는 첫 회사채 발행에 130조 원이 몰렸고 하락 사흘 만에 1% 반등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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