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3종 도미니카 허가…중남미시장 진출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6.24 10:50
수정2026.06.24 11:22

[메디톡스 '아띠에르' 3종. (자료=메디톡스)]

메디톡스가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식품건강제품총국(DIGEMAPS)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아띠에르는 태국·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에 이어 중남미 국가에 첫 진출하게 됐습니다. 회사는 도미니카공화국의 미용 산업이 경제 성장과 국민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 화장품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메디톡스는 이번 신규 허가를 획득한 아띠에르와 2017년부터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입지를 다져온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로 복수의 필러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중남미 진출로 아띠에르의 해외 공략이 더욱 탄력받게 됐다"며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여 글로벌 필러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띠에르는 회사 독자 기술이 적용돼 탄성과 점성의 조합을 최적화했고,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배지와 효소를 배제해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낮춘 필러라고 메디톡스 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2024년부터 인도네시아, 태국 허가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정민다른기사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돌입…오후 5시 종료
"혼인·출산 반등 이어지려면 청년 수요에 맞는 정책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