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반도체 쏠림 구조적 심화 지적 속 향후 흐름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6.24 10:13
수정2026.06.24 14:0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Q. 큰 악재가 부상한 것도 아닌데, 어제(23일) 동반 급락세를 보였던 코스피와 코스닥. 오늘(24일)도 미국증시 영향에 장 초반 반등 기미는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요. 센터장님은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Q. 어제 사실 장중에 크게 나온 이슈가 있진 않았어요? 그런데 코스피가 8200선까지 밀리는 역대급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공교롭게도, 전날, SK하이닉스가 우선주를 제외한 삼성전자 시총을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에 오르기도 했잖습니까? 어제 1위 자리를 반납하긴 했지만, 이 시총 역전 현상이 나오면, 강세장 종료 시그널이다. 이런 분석도 있었기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투자자도 많았는데요. 시총 1위 교체 이후 증시 급락,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 보시는지요?
Q. 과거 닷컴 버블 사례와 같은 강세장 종료 시그널은 아니다. 이렇게 보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그렇다면, 코스피가 조정을 거쳐 다시 1만을 향해 전진할 수 있을지, 또 1만을 향하는 길목 길목 넘어야 할 산도 많아 보이던데요. 얼마나 더 크게 흔들릴지, 걱정도 됩니다.
Q. 그런데 일각에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반도체 쏠림이 너무 심화되면서, 구조적 리스크가 커졌다. 이런 지적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대만도 반도체만 가는 장세가 계속 이어지긴 했잖습니까? 그럼 우리나라의 반도체 독주도 글로벌 현상으로 이해하면 괜찮을지, 또 이 반도체 독주가 더 심화될 가능성도 있다 보시는지요?
Q. 그럼 어제와 같이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하락할 땐 샀어야했던 걸까요? 추격 매수를 자제해야 한단 시각도 있던데요.
Q. SK하이닉스가 단기간 급등하면서, 어제 크게 하락했음에도 주가가 250만원대죠. 그래서 SK하이닉스 대신 SK스퀘어를 택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사실 SK하이닉스가 하락하면 SK스퀘어는 더 크게 떨어질 것이란 전망도 있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렇다면 앞으로의 주가 움직임은 어떨지, SK스퀘어 그리고 삼성전자 대안주로 주목받는 삼성생명과 삼성물산도 괜찮게 보십니까?
Q. 어제 반도체 대형주만 빠진 게 아니죠. 그간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MLCC 관련주도 동반 급락세를 보였고요. 크게 반등하며 기대감을 키웠던 원익IPS와 같은 장비주도 하락폭이 컸는데요. 반등이 나온다면 어느 쪽이 빠를지요?
Q. 어제 코스피가 하락한 건 그간 가파르게 급등했으니, 그 측면에서 이해가 되지만 코스닥이 이렇게 빠질 이유가 무엇이냐,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900선도 무너지면서, 약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회귀했던데요. 지금 코스닥 시장의 하락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영향으로 보기도 하더라고요? 센터장님은 어떻게 좀 보시는지요?
Q. 미국증시 얘기를 해보면요. 간밤, 기술주 매도세가 가속화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던데요. 월가에선 금리 인상이 현실화하더라도 강세장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잖습니까? 센터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Q. 스페이스X 얘기만 좀 떼어서 해보면요. 사실 상장 전만 해도 수급 블랙홀이 될 것이다. 이런 얘기가 많았는데, 그런 모습이 크게 포착되진 않았어요? 반도체주와 함께 움직이다가, 지난 22일 급락한 이후 간밤 소폭 반등하긴 했던데요. 앞으로는 어떨지, 스페이스X에서 이탈해 반도체주로 옮겨가는 흐름이 이어질 수도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큰 악재가 부상한 것도 아닌데, 어제(23일) 동반 급락세를 보였던 코스피와 코스닥. 오늘(24일)도 미국증시 영향에 장 초반 반등 기미는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요. 센터장님은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Q. 어제 사실 장중에 크게 나온 이슈가 있진 않았어요? 그런데 코스피가 8200선까지 밀리는 역대급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공교롭게도, 전날, SK하이닉스가 우선주를 제외한 삼성전자 시총을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에 오르기도 했잖습니까? 어제 1위 자리를 반납하긴 했지만, 이 시총 역전 현상이 나오면, 강세장 종료 시그널이다. 이런 분석도 있었기에, 불안감을 호소하는 투자자도 많았는데요. 시총 1위 교체 이후 증시 급락,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 보시는지요?
Q. 과거 닷컴 버블 사례와 같은 강세장 종료 시그널은 아니다. 이렇게 보는 분들도 계시던데요. 그렇다면, 코스피가 조정을 거쳐 다시 1만을 향해 전진할 수 있을지, 또 1만을 향하는 길목 길목 넘어야 할 산도 많아 보이던데요. 얼마나 더 크게 흔들릴지, 걱정도 됩니다.
Q. 그런데 일각에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이후 반도체 쏠림이 너무 심화되면서, 구조적 리스크가 커졌다. 이런 지적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대만도 반도체만 가는 장세가 계속 이어지긴 했잖습니까? 그럼 우리나라의 반도체 독주도 글로벌 현상으로 이해하면 괜찮을지, 또 이 반도체 독주가 더 심화될 가능성도 있다 보시는지요?
Q. 그럼 어제와 같이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하락할 땐 샀어야했던 걸까요? 추격 매수를 자제해야 한단 시각도 있던데요.
Q. SK하이닉스가 단기간 급등하면서, 어제 크게 하락했음에도 주가가 250만원대죠. 그래서 SK하이닉스 대신 SK스퀘어를 택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사실 SK하이닉스가 하락하면 SK스퀘어는 더 크게 떨어질 것이란 전망도 있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렇다면 앞으로의 주가 움직임은 어떨지, SK스퀘어 그리고 삼성전자 대안주로 주목받는 삼성생명과 삼성물산도 괜찮게 보십니까?
Q. 어제 반도체 대형주만 빠진 게 아니죠. 그간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MLCC 관련주도 동반 급락세를 보였고요. 크게 반등하며 기대감을 키웠던 원익IPS와 같은 장비주도 하락폭이 컸는데요. 반등이 나온다면 어느 쪽이 빠를지요?
Q. 어제 코스피가 하락한 건 그간 가파르게 급등했으니, 그 측면에서 이해가 되지만 코스닥이 이렇게 빠질 이유가 무엇이냐, 의문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900선도 무너지면서, 약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회귀했던데요. 지금 코스닥 시장의 하락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영향으로 보기도 하더라고요? 센터장님은 어떻게 좀 보시는지요?
Q. 미국증시 얘기를 해보면요. 간밤, 기술주 매도세가 가속화되며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던데요. 월가에선 금리 인상이 현실화하더라도 강세장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잖습니까? 센터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Q. 스페이스X 얘기만 좀 떼어서 해보면요. 사실 상장 전만 해도 수급 블랙홀이 될 것이다. 이런 얘기가 많았는데, 그런 모습이 크게 포착되진 않았어요? 반도체주와 함께 움직이다가, 지난 22일 급락한 이후 간밤 소폭 반등하긴 했던데요. 앞으로는 어떨지, 스페이스X에서 이탈해 반도체주로 옮겨가는 흐름이 이어질 수도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반지 지금이라도 팔아야 할까?
- 2.스타벅스 매장, 내일 오후 3시 문 닫는다…정용진도 역사 인식 교육
- 3.7월부터 모기약 못 산다고?…약국마다 반품대란 무슨 일?
- 4.로또 1등 35억씩 8명…자동 '5곳' 명당은 어디?
- 5.다둥이 아빠들 '이차' 사고 싶다고 난리나겠네
- 6.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로…버스도 공짜?
- 7.국민연금도 타이밍이다…일찍 받을까, 늦게 받을까
- 8."1991년생, 마지막 기회"…이 적금, 최대 2255만원 목돈 쥔다
- 9."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이찬진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직격
- 10.매달 50만원씩 3년 부으면…청년들 놀랄 대박적금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