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개인정보 보호 관련 '외부 강사 초청' 강연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24 09:48
수정2026.06.24 10:37
[사진=NH농협카드 제공]
NH농협카드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임직원의 보안인식 고취와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NH농협카드가 지난 2월 선포한 '사업체질 개선 및 고객 정보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실천 결의'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 측은 오늘(24일) 밝혔습니다. NH농협카드는 매년 3월, 6월, 9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은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 실천입니다.
이날 강연은 개인정보보호 규제자동화 솔루션 '캐치시큐'의 운영사인 (주)오내피플 조아영 대표이사가 강사로 초빙됐습니다. 조 대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보호 전문강사를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데이터프라이버시 디자인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보안 전문가입니다.
강연은 '실적과 규정 사이, 현업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개인정보 리스크'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조 대표는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사례와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고, 각 부서의 선임 직원 80여 명이 참석해 현업 프로세스 중심의 보안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디지털 금융 환경이 고도화될수록 현업 실무자들의 날카로운 보안 감각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 된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가장 신뢰받는 NH농협카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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