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40세 이상 대상 특별퇴직…최대 28개월치 임금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6.23 22:35
수정2026.06.23 22:35
하나은행이 만 4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퇴직(희망퇴직) 신청을 받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오늘(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올해 하반기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접수합니다.
대상은 오는 7월 31일 기준으로 만 15년 이상 근무한 만 40세 이상 일반직원입니다.
특별퇴직금의 경우 1971∼1974년생에게는 직급에 따라 최대 28개월 치 평균 임금이 지급됩니다.
1975년 이후 출생자는 연령에 따라 최대 24개월 치 평균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 1971∼1974년생 준정년특별퇴직자는 자녀학자금, 의료비, 전직지원금 등도 받습니다.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 특별퇴직자는 다음달 31일 퇴사할 예정입니다.
하나은행은 "매년 상·하반기 진행되는 임금피크특별퇴직 역시 1970년 하반기생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생월에 차등을 둬 약 25개월 치 평균임금이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K반도체 톱10 美ETF 상장 초읽기
- 2.금반지 지금이라도 팔아야 할까?
- 3.스타벅스 매장, 내일 오후 3시 문 닫는다…정용진도 역사 인식 교육
- 4.李대통령 "주식시장 양극화, 심각한 자산 양극화 불러…걱정스러워"
- 5.로또 1등 35억씩 8명…자동 '5곳' 명당은 어디?
- 6.7월부터 모기약 못 산다고?…약국마다 반품대란 무슨 일?
- 7.[단독] 국민연금 만나는 현대모비스 사장…램프 매각 분수령?
- 8.다둥이 아빠들 '이차' 사고 싶다고 난리나겠네
- 9.국민연금도 타이밍이다…일찍 받을까, 늦게 받을까
- 10.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70세로…버스도 공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