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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바이백 재개 소식에…단기물 금리 일제히 하락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6.23 17:30
수정2026.06.23 17:34

[국채 금리 하락 (PG) (사진=연합뉴스)]

오늘(23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재정경제부가 단기물 중심의 바이백(조기상환)을 재개하겠다고 밝히면서, 대규모 정부 매수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단기물 물량 부담이 해소(수급 호재)되며 금리가 하락(강세)했습니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0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770%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4.171%로 2.4bp 하락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8bp, 1.6bp 하락해 연 4.016%, 연 3.654%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4.298%로 0.5bp 올랐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8bp, 1.5bp 상승해 연 4.311%, 연 4.170%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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