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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브리핑] '검은 화요일' 코스피, 10% 급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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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23 15:57
수정2026.06.23 16:42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애프터마켓 브리핑' - 김유민 

오늘(23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900포인트 넘게 하락했습니다. 



그간 오르지 못했던 코스닥까지 8% 가깝게 하락하면서 역대급 급락을 보여줬죠. 

이런 와중에 오늘 또 애프터 마켓 관련한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한국 거래소가 9월에 애프터 마켓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오후 4시에서 8시에도 거래가 가능한 건데 대체 거래소 이외 한국 거래소 애프터 마켓도 열린다면 거래 종목이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현재 애프터 마켓 분위기 어떤지 대형주부터 보겠습니다. 

시가 총액 1위부터 5위 종목들 보시면 레일장에 대한 기대가 가능한 게 현재 대형주들이 낙폭을 많이 회복하고 있습니다. 

현재 SK 하이닉스가 255만 원 선에 마감했는데 266만 원에 거래되고 있고요. 

삼성전자도 31만 원 선에 마감했는데 현재 거래가 32만 원입니다. 

SK 스퀘어도 강하게 낙폭을 회복하고 있고요. 

삼성 전기까지 소폭 회복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상승률 높은 종목들 보겠습니다. 

4월 이후에 주가가 반토막 났던 테마죠. 

양자 관련주인데요. 

현재엑스게이트가 순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이 양자 컴퓨팅 관련한 행정 명령 두건에 서명했고 이 행정 명령에는 2028년까지 상용화하겠다는 내용이 담기기도 했습니다. 

최근 미토스 공격이라든지 이 사이버 공격이 국가 안보에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양자 컴퓨팅 시장 규모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만 해도 10조 원가량이 예상됐는데 10년 뒤 2030년에는 무려 46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오늘 엑스게이트 제외하고 이외의 종목들은 뚜렷한 강세가 없는 점도 함께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또 현재 미래 나노택이 상한가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기존의 습식이 아닌 건식 공정으로 유해 물질 배출을 줄인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하락률 높은 종목들도 함께 보겠습니다. 

어제(22일) LG 그룹주와 함께 강세를 보였던 로봇주 로봇스타가 크게 빠지고 있고요. 

이외에는 한국피아이엠 로봇주도 16%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늘 또 스페이스 관련주들도 낙폭을 보여주고 있는데 쎄트렉아이도 15%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거래량 동반에서 움직이는 쪽도 보겠습니다. 

현재 엑스게이트의 거래량 쏠리고 있고 또 예스티도 5% 넘게 상승하면서 거래량 활발합니다. 

스페이스엑스가 또 30조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면서 최근 설비 투자에 부담을 느낀 주주들 때문에 상장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국내 관련주인 스피어도 약세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12%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애프터마켓 흐름과 특징주까지 모두 봤습니다. 

이어서 오늘 밤 열리는 유욕 증시도 함께 대비해 보시죠. 

지금까지 애프터마켓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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