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증시 인사이트] 9천선 내준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때문?

SBS Biz
입력2026.06.23 15:57
수정2026.06.23 16:41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이주연 815 머니톡 이사, 길건우 에프알자산관리 대표

오늘(23일) 우리 증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오전부터 낙폭을 키웠습니다. 또 찾아온 '검은 화요일'이었어요. 장중 양 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을 넘어 오후 2시 33분, 코스피 시장에는 서킷 브레이커도 발동됐는데요. 오늘 주목할 점을 짚어보며 대응 전략도 알아보겠습니다. 815 머니톡 이주연 이사, 에프알자산관리 길건우 대표 모셨습니다. 

Q. 어제(22일)였죠. SK하이닉스가 보통주를 기준으로 삼성전자를 제치며 코스피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습니다. 오늘 프리마켓에서는 한때 300만 원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우선주를 포함하면 아직은 삼성전자가 코스피 시총 1위라지만 어제 뒤집힌 코스피 시총 1위, 시사하는 바가 큰 듯 해요? 이러나 저러나 오늘 두 곳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해서 투자자분들이 씁쓸할 듯해요? SK하이닉스, 최근 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납품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오늘 업계에 따르면 HBM4로 전환할 예정이었던 HBM3E 생산라인 일부의 전환을 미루고 있다고 하죠. 이는 이미 HBM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봐야겠죠? 최근 들어 '반도체 쏠림이 과하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증권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금리상승 국면이 다가온 만큼 실적이 검증된 삼전닉스는 독주가 부각될 수밖에 없다는데요. 여러 상황이 삼전닉스의 상승세를 뒷받침하게 된 듯해요? 어제(22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을 후회하고 있다"며 사실상 정책 실패를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및 개인 투자자들은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대한 관심을 여전히 많이 갖고 있잖아요? 국민연금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최근 대규모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 자산배분 리밸런싱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국내주식 비중을 선제적으로 낮추고 있는 건데요. 이렇게 되면 국내증시 수급 측면에서 크게 출렁일 듯해요? 

- 9천선 내준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때문?
- 코스피, 역대급 급락에 장중 서킷브레이커 발동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이번 달에만 벌써 두 번째
- 코스닥, 7.94% 급락에 900선도 내주며 후퇴
- 코스피 9.99% 하락…8200선에서 정규장 마감
- 하이닉스, 어제(22일) 보통주 기준 코스피 시총 1위
- 삼성전자, 우선주 포함 시 여전히 코스피 시총 1위
- 삼성전자 보통주, 오늘 장중 한때 코스피 시총 1위 
- SK하이닉스 범용 D램 영업이익률 HBM도 추월
- SK하이닉스, HBM4 생산 속도 조절…"점유율 방어"
- SK하이닉스, 오늘(23일) 프리마켓서 300만원 돌파
- 삼성전자, 어제(22일) '하이닉스 시총 1위' 뉴스 반박
- 삼성전자 "시총 계산 시 보통주·우선주 가치 합산해야"
- 금감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증권사만 이익 본다"
- 금감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드러누워 막을 걸 후회"
- 금감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급히 준비한 것 반성"
- 삼전·하이닉스 쏠림 우려에도 증권가 "긍정적 전망"
- 국민연금, 최근 유가증권시장 대거 순매도 지속
- 국민연금, 이달 말 자산배분 리밸런싱 유예 종료
- 국민연금, 6월 말까지 리밸런싱 '한시적으로 유예'
- 국민연금, 지난달 올해 국내주식 목표비중 20.8%로 
- 李대통령 "반도체호황 이면에 양극화…청년지원 필요"
- 하나證 "하이닉스 시총이 삼전 넘으면 강세장 종료"
- 한국시간 24일 새벽, MSCI 연례 시장 분류 결과 발표
- 업계 "韓, MSCI 신흥국 지수 그대로 머무르게 돼"
- 업계 "韓,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도전 내년 6월로"
- 외국인, 삼성전자 보유율 47.52%…약13년만에 최저
- 한국시간 오는 25일 오전 마이크론 실적 발표 예정
- 삼성전자, 오는 7월 초 2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 삼성전자, 업계 최초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
- 삼성전자, HBM4 양산 출하 후 4개월만에 성과 확인
- 삼성전자 목표주가, SK證 61만원·노무라證 59만원
- 국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 글로벌 장비 공급망 진입
- 李대통령 "반도체 버금가는 새 산업 엔진 육성해야"
- 한화證 "SK하이닉스, 목표주가 430만원으로 상향" 
- 한화證 "SK하이닉스, 펀더멘털·모멘텀 측면 최고"
- 6월 1~20일 수출 620억달러…전년비60.4%↑
- 1~20일 반도체 수출 255억달러…전년비188.4%↑
- 1~20일 반도체 수출 255억달러…"사상 최고치"
- 美 SEC, SK하이닉스 ADR 상장 심사 결과 발표 예정
- SK하이닉스, 지난 3월 SEC에 비공개로 서류 제출

Q. 오늘 코스피, 코스닥 모두 대부분의 시총 상위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그나마 SK, 신한지주, 두산 등 일부 지주사와 은행주, 제약바이오주는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은행주, 금융지주는 시중금리와 배당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봐야겠어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바이오USA도 개막했습니다. 국내 기업이 다수 참가했고, 기술수출 소식이 전해질지 기대감을 갖게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조아제약, 리가켐바이오 등 일부 바이오주들이 꿈틀 했습니다. 반도체주가 주춤한 영향도 있는 듯해요? 

- 시중금리·배당 기대감 부각…금융지주·은행주 주목
- 은행주, 안정적 실적·주주 환원책 확대…투자 매력↑
- 금융주, 배당 확대·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적극적
- "하이닉스 지분 가치 부각"…SK스퀘어 최고가 경신
- 바이오USA 개막…국내 기업 기술수출 기대감 확대
- 현지시간 22~25일 美샌디에이고 바이오USA 개최
- 바이오USA, 국내 기업도 참가…K-바이오 세션 신설
- 바이오USA 한국관, 총 51개 국내 바이오기업 참가
- 바이오USA,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참가
- K-바이오 플랫폼 확대…"제형 바꾸며 신약도 발굴"
- 바이오USA 통한 기술 수출·글로벌 협력 기대감 확대
- K-바이오, ADC·RNA·AI로 기술수출 본격화 노려
- SK바이오팜, 인실리코 메디슨과 공동 연구 계약
- 갤럭스, 아스트라제네카와 AI 기반 신약 개발 협력
- JPM서 AI 신약개발 주목…바이오USA로 관심 확산
- 바이오USA '코리아 라이징' 세션…K-바이오 위상 부각
- SK바이오팜 "韓 기업 신약 개발, AI로 지원하겠다"
- 산기평, 바이오USA 참가…'M.AX 특별관' 운영
- 일동제약 R&D 통합…바이오USA 성과에 주목
- 오는 7월 1일 코스닥 개설 30주년 기념식 개최
- 하반기, 코스닥 승강제 구체안 모습 드러낼 전망 
- 코스닥 승강제, 활성화 방안의 핵심…"내달 초 발표"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