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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인프라 시장 진출 확대"…민관협의체 첫 회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23 15:55
수정2026.06.23 15:58

['중동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1차 회의 (해외건설협회 제공=연합뉴스)]

해외건설협회는 23일 관계기관과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민관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국토교통부와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중동에 진출한 주요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전쟁 종전 이후 국내 기업의 중동 진출 확대와 인프라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향후 중동지역에서 전쟁으로 피해를 본 정유, 석유화학, 가스처리 등 에너지 시설 복구와 전력, 항만 등 인프라 보수 등 재건사업 공사가 다수 발주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석자들은 중동국가들의 의사결정 구조를 고려하면 정부 간 협력이 중요한 만큼 협의체를 중심으로 주요국별 시장 동향과 기업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중동의 대형 인프라 사업 발주가 투자개발사업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KIND 등 투자기관과 연계한 공동 진출 전략을 강화하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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