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카트라이더, 원작 이름 그대로 개발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6.23 15:10
수정2026.06.23 16:09
넥슨은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개발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을 원작과 동일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로 확정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원작 ‘카트라이더’의 추억과 경험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결정이란 설명입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공식 웹페이지를 오픈하고, 개발 방향성과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넥슨은 "원작의 감성과 주행감, 조작감 등 핵심 게임성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며 "동시에 현대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넥슨은 기존 구조를 부분적으로 수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게임 전반의 흐름을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64비트 전환, DirectX 11 적용 등 클라이언트 환경도 현대화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한편 넥슨은 지난해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개발 프로젝트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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