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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마련…채용·AI 연계 대책 추진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23 14:48
수정2026.06.23 15:07

[이형일 차관, 일자리 전담반 주재 (재정경제부 제공=연합뉴스)]

정부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최근 고용동향을 점검했습니다.

정부는 중동전쟁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생과 고용 여건도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조·건설·농림업 등 부진 업종과 청년 등 취약계층의 고용 상황을 분석해 가칭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비롯한 부문별 대책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앞서 발표한 청년 뉴딜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수요가 충분하고 성과가 높은 사업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교육을 통한 구직 역량 강화와 일자리 연계 방안, 기업의 청년 신규 채용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검토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업종별 현장 애로사항을 발굴해 해소하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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