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경찰 내사 착수…유출 경위 수사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23 14:00
수정2026.06.23 14:20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 사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13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일 입건 전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내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국수본은 "전날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도 접수했다"며 "유출 경위를 추적해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외부 공격이 아닌 해당 프로젝트 참가자를 지원하는 업체로 참여한 기업이 해킹당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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