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 도농역 2시간25분 만에 복구…전기공급 장애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23 13:24
수정2026.06.23 14:08
[경의중앙선 도농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23일 오전 10시 11분께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경의중앙선 도농역∼양정역 구간 서울 방향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해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 장애는 해당 구간 상행선 전기공급선에 외부 업체 작업 중 이물질이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장애 직후 해당 구간 상·하행 열차는 하행선을 이용해 교대로 운행했습니다.
코레일은 초기대응팀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였으며, 장애 발생 약 2시간 25분 만인 이날 낮 12시 36분께 조치를 완료하고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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