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투톱' 약세에 코스피 8800선 밑으로 와르르…스페이스X 16.4% 급락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6.23 11:18
수정2026.06.23 14:18
[앵커]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더 키우면서 8700대까지 내려왔습니다.
반도체 두 대장주가 나란히 급락하는 모습인데, 오전 시장 흐름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양대 지수 모두 급락하고 있네요?
[기자]
코스피는 9083으로 하락 출발한 뒤 9천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현재는 8900선에 이어 8800선마저 힘없이 내주었습니다.
코스닥 역시 1% 빠진 958로 개장한 뒤 현재는 낙폭이 커져 920선까지 5%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이 3조 7천억 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5천억 원과 1조 2천억 원 이상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톱인 SK하이닉스는 5% 이상 삼성전자는 4%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각각 그룹 반도체 대장주를 보유한 SK스퀘어는 1% 이상 올랐고 삼성생명은 보합세입니다.
대규모 순익이 예상되는 금융지주는 상승세이고 사우디에서 8천억 원 넘는 법인세 통보를 받은 DL이앤씨는 급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하락 반전했고 원익IPS는 8%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22일)보다 2.4원 오른 1539.4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1530원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앵커]
새벽 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어땠습니까?
[기자]
미·이란 종전 협상 진전 호재에도 스페이스X의 채권 발행 소식에 빅테크가 약세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3% 하락했고, S&P 500지수도 0.3% 내린 반면 우량주 중심의 다우는 0.2% 올랐습니다.
AI인프라 구축을 위한 200억 달러 채권 발행 소식에 스페이스X는 16.4% 급락했습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으로 인재 유출 우려에 알파벳도 5% 하락했습니다.
반면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론은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6.8% 급등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더 키우면서 8700대까지 내려왔습니다.
반도체 두 대장주가 나란히 급락하는 모습인데, 오전 시장 흐름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양대 지수 모두 급락하고 있네요?
[기자]
코스피는 9083으로 하락 출발한 뒤 9천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현재는 8900선에 이어 8800선마저 힘없이 내주었습니다.
코스닥 역시 1% 빠진 958로 개장한 뒤 현재는 낙폭이 커져 920선까지 5%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이 3조 7천억 원 넘게 주식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5천억 원과 1조 2천억 원 이상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톱인 SK하이닉스는 5% 이상 삼성전자는 4%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반면 각각 그룹 반도체 대장주를 보유한 SK스퀘어는 1% 이상 올랐고 삼성생명은 보합세입니다.
대규모 순익이 예상되는 금융지주는 상승세이고 사우디에서 8천억 원 넘는 법인세 통보를 받은 DL이앤씨는 급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총 1위 알테오젠은 하락 반전했고 원익IPS는 8%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22일)보다 2.4원 오른 1539.4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1530원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앵커]
새벽 뉴욕증시 마감 상황은 어땠습니까?
[기자]
미·이란 종전 협상 진전 호재에도 스페이스X의 채권 발행 소식에 빅테크가 약세였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3% 하락했고, S&P 500지수도 0.3% 내린 반면 우량주 중심의 다우는 0.2% 올랐습니다.
AI인프라 구축을 위한 200억 달러 채권 발행 소식에 스페이스X는 16.4% 급락했습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으로 인재 유출 우려에 알파벳도 5% 하락했습니다.
반면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론은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6.8% 급등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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