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크래프톤 신작 5종, '게임스컴 2026'서 공개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6.23 10:56
수정2026.06.23 11:04


크래프톤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신작 5종을 선보입니다.



크래프톤은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해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출품합니다.

특히 올해는 산하 스튜디오 신작뿐 아니라 세컨드 파티 퍼블리싱 타이틀도 함께 공개합니다. 자체 개발 역량과 퍼블리싱 포트폴리오를 함께 보여주겠다는 전략입니다.

펍지 스튜디오의 신작은 이번 게임스컴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PUBG IP를 기반으로 기존 틀을 깨는 방향성과 차별화된 게임플레이 경험을 앞세울 예정입니다.



'NO LAW'는 네온 자이언트가 개발 중인 이머시브 오픈월드 FPS입니다. 사이버 누아르 항구 도시 '포트 디자이어'를 배경으로, 이용자는 전직 군인 '그레이 하커'가 돼 빼앗긴 것을 되찾는 여정을 이어갑니다.

너바나나의 '프로젝트 제타'는 네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맞붙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장르의 신작입니다. 6월 첫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게임스컴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피콜로 스튜디오의 '에이지 트위스터'는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바운더리의 '타래: 언바운드'는 동양적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쿼터뷰 다크 판타지 액션 RPG입니다. 두 작품 모두 게임스컴 2026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기송다른기사
이재용, HBM 핵심 거점 천안 '현장 경영'
나스닥 가는 SK하이닉스…美 2배 ETF '선점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