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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C "증시, 연준 2차례 금리인상은 견딜 수 있어"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6.23 07:06
수정2026.06.23 10:48


글로벌 투자은행 RBC의 로리 칼바시나 미국 주식 전략 리서치 책임자는 현지시간 2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을 두 번은 견딜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칼바시나 책임자는 "과거 연준의 금리인상 및 인하 사이클별로 주식시장의 성과가 어땠는지 되돌아보면 가장 좋은 환경은 연준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라며 "따라서 이번에도 그런 시나리오가 펼쳐지기를 간절히 바라볼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금리 변동 폭이 0~1%p 범위 내에 있을 때는 인상 사이클이든 인하 사이클이든 양쪽 모두에서 대략 13~14%의 수익률을 얻는 경향이 있다"며 "따라서 향후 12개월 동안 연준이 0.25%p씩 두 차례 정도만 인상하는 수준에서 그친다면 주식시장은 궁극적으로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물론 단기적으로는 시장이 이를 반기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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