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SK스퀘어, 애프터마켓서 주당 200만원 넘어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6.23 06:58
수정2026.06.23 10:48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2일)저녁 뜨거웠던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SK스퀘어입니다.
어제 애프터마켓에서 주당 2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사상 첫 200만 원 고지를 애프터마켓에서 미리 달성한 겁니다.
배경은, 역시나 SK하이닉스 파워 덕분이겠죠.
SK하이닉스가 어제 삼성전자, 보통주 기준으로 시가총액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 시총 1위가 바뀐 건 무려 25년 만이라고 하는데, 하이닉스 주가가 300만 원에 육박하자 상대적으로 가격 매력이 부각된 SK스퀘어로 투자 수요가 옮겨붙었고, 미국 주식예탁증서 ADR 상장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270만 원으로 대폭 올려잡았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LG전자입니다.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미국 캘리포니아 엔비디아 본사를 직접 찾아 AI와 로봇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8일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CEO 회동 이후 2주 만의 후속 행보인데요.
가전, 로봇, 모빌리티, AI 인프라까지 LG의 전 사업 영역에 엔비디아 플랫폼을 접목하는 협력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과정으로 시장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이외에도 다른 LG그룹주들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 보였습니다.
어제 코스피, 종가 기준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9100선을 넘어선 건 어제가 처음인데요.
어제 애프터마켓은 우상향 흐름 이어가면서 기준가 대비 1.78%,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로도 1%대 더 올랐습니다.
앞서 짚었던 것처럼, 지수를 끌어올린 주인공은 바로 SK하이닉스입니다.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총 1위 왕좌에 오른 모습입니다.
저녁에도 시총 순위는 변함이 없었고,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더 키우면서 7%대에, SK스퀘어는 무려 19%대 급등세 이어갔습니다.
하락 마감했던 메인 마켓과 달리 삼성전자도 상승으로 전환하면서 0.71% 오른 35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아무래도 상승장의 온기가 다른 종목들에까지 닿지는 않습니다.
삼성전기는 0.79% 하락, 현대차도 4.57%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볼까요.
시총 상위주들 대체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반면,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은 빨간불 켰습니다.
원익IPS 13%대 급등 마감한 반면, 알테오젠은 2.40% 하락, 에코프로 형제들도 2%대, 레인보우로보틱스까지 3%대 하락으로 장 마쳤습니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올려 잡고 있습니다.
과연 오늘(23일)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2일)저녁 뜨거웠던 특징주 먼저 살펴보시죠.
첫 번째 특징주, SK스퀘어입니다.
어제 애프터마켓에서 주당 2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사상 첫 200만 원 고지를 애프터마켓에서 미리 달성한 겁니다.
배경은, 역시나 SK하이닉스 파워 덕분이겠죠.
SK하이닉스가 어제 삼성전자, 보통주 기준으로 시가총액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 시총 1위가 바뀐 건 무려 25년 만이라고 하는데, 하이닉스 주가가 300만 원에 육박하자 상대적으로 가격 매력이 부각된 SK스퀘어로 투자 수요가 옮겨붙었고, 미국 주식예탁증서 ADR 상장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270만 원으로 대폭 올려잡았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LG전자입니다.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미국 캘리포니아 엔비디아 본사를 직접 찾아 AI와 로봇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8일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CEO 회동 이후 2주 만의 후속 행보인데요.
가전, 로봇, 모빌리티, AI 인프라까지 LG의 전 사업 영역에 엔비디아 플랫폼을 접목하는 협력 로드맵이 구체화되는 과정으로 시장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이외에도 다른 LG그룹주들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 보였습니다.
어제 코스피, 종가 기준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9100선을 넘어선 건 어제가 처음인데요.
어제 애프터마켓은 우상향 흐름 이어가면서 기준가 대비 1.78%, 한국거래소 종가 대비로도 1%대 더 올랐습니다.
앞서 짚었던 것처럼, 지수를 끌어올린 주인공은 바로 SK하이닉스입니다.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총 1위 왕좌에 오른 모습입니다.
저녁에도 시총 순위는 변함이 없었고, SK하이닉스는 상승폭을 더 키우면서 7%대에, SK스퀘어는 무려 19%대 급등세 이어갔습니다.
하락 마감했던 메인 마켓과 달리 삼성전자도 상승으로 전환하면서 0.71% 오른 35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아무래도 상승장의 온기가 다른 종목들에까지 닿지는 않습니다.
삼성전기는 0.79% 하락, 현대차도 4.57%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볼까요.
시총 상위주들 대체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반면,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은 빨간불 켰습니다.
원익IPS 13%대 급등 마감한 반면, 알테오젠은 2.40% 하락, 에코프로 형제들도 2%대, 레인보우로보틱스까지 3%대 하락으로 장 마쳤습니다.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올려 잡고 있습니다.
과연 오늘(23일)장 출발 분위기는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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