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알파벳·아마존·메타·MS 동반 하락…AI 투자 우려?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6.23 05:53
수정2026.06.23 10:51
■ 모닝벨 '증시전략' -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Q.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소식에도 디형 기술주와 스페이스X 급락에 나스닥이 크게 빠졌는데요. 오늘(23일)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혼조 마감…美-이란 협상 진전에도 기술주 약세
- 다우 148p 상승…나스닥 지수, 1.33% 하락 마감
- 美-이란 종전 MOU 협상 성과 증시 강세 재료로 작용
- 마이크론 실적 발표·PCE 물가지수 경계심…상단 제한
- 美-이란, 첫 회담서 "상당한 진전"…국제유가 하락
- 美 10년물 국채금리 4.5% 재돌파…투자자들 '경계'
- 美 2년물 국채금리, 2025년 2월 이후 최고치 기록
- 알파벳 5%·스페이스X 16% 급락…나스닥 1.33%↓
- 美-이란 협상 진전에도 AI 투자 지속가능성 우려 부상
- 최근 랠리 이끌었던 AI 종목들에 대한 경계심 고조
- 반도체는 선방…마이크론 6.82%·인텔 5.19% 상승
- 아포지 주가 47% 폭등…애브비가 109달러에 인수
- 중동 정세 안정 호재보다 기술주 부진에 더 민감 반응
Q. 미국과 이란의 후속 협상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시작부터 잡음이 있었지만, 밴스 부통령은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평가 하십니까?
- 美-이란 협상 급물살…원유 제재 풀고 핵사찰 복귀 추진
- 스위스 첫 회담서 60일 내 최종 평화협정 로드맵 합의
- 美, 이란산 원유 수출 허용·동결자산 일부 해제 착수
- 밴스 "성공적인 최종 합의 위해 매우 좋은 토대 마련"
- "이란, IAEA 핵사찰단 다시 초청하는 데 동의했다"
- 美-이란, 군사적 대치에서 외교 국면으로 방향 틀었다
- 레바논 교전도 진정세…호르무즈 통항 회복에 유가 하락
- 美, 이란 원유판매 60일간 허용…"달러화 결제 가능"
Q. 뉴욕증시에서 알파벳을 비롯해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까지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는데요.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는 모습인데요?
- 알파벳·아마존·메타·MS 동반 하락…AI 투자 우려?
- 알파벳, AI 인재 연쇄 이탈 소식에 급락…장중 7%↓
- 딥마인드 수석연구원 존 점퍼, 경쟁사 앤트로픽으로 이직
- 앞서 구글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오픈AI에 합류
- AI 인재 확보전 밀리는 구글…인재 쓸어가는 앤트로픽
- 매그니피센트7 동반 약세 부담…아마존·메타·MS 하락
- AI 인프라 투자 부담·고평가 논란·핵심인력 경쟁 부담
- AI 메모리 기대감은 여전…AMD 1%·인텔 5% 올라
Q. 스페이스X 역시 회사채 발행 소식에 무려 16% 넘게 급락하면서 상장 첫날 종가 밑으로 추락했는데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스페이스X, 사흘간 24% 가까이 급락…하락 이어지나?
- 스페이스X 사흘 연속 하락…"회사채 200억달러 발행"
- 회사채 발행 계획 공개에 주가 폭락…X 접속장애 악재도
- 스페이스X 16% 급락 154.60달러…첫날 종가 하회
- 보유 현금 1008억달러인데 선순위 무담보 회사채 발행
- 스페이스X, 리플렉션AI과 63억달러 규모 컴퓨팅 계약
Q. 연준의 금리인상 신호에 이어 간밤에 10년물 국채금리가 시장이 경계하는 4.5%선을 웃돌았지만 시장에 충격은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연준 정책 변화와 시장 움직임 어떻게 보세요?
- 연준 긴축 우려에도 주가 버티는 이유…경기 체력 때문?
- 美 10년물 금리 4.5% 돌파…깜깜이 연준에 더 뛰나
- 점도표 미제출한 워시, 포워드 가이던스 추가 개편 검토
- "투명성 줄면 추측·변동성·위험 프리미엄 모두 커져"
- 채권 시장 변동성 우려로 리스크 프리미엄 높일 듯
- "금리인상이 곧 약세장은 아니다"…인상 국면 주가 올라
- 주가 상승분 상당수, 경기 꺾이기 전인 인상 초에 집중
- 인상 초반엔 경기 확장이 긴축 효과 압도해 주가 상승
- 주가 방향은 금리 수준 아닌 '이익 성장'에 의해 결정
- 문제는 금리가 아니라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있느냐 여부
Q. 국내증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어제(22일) 코스피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홀로 질주하면서 보통주만 놓고 봤을 때 코스피 대장주로 등극했어요?
- 코스피, 또 사상 최고가 마감…SK하이닉스 대장주 등극
- 코스피, 전 거래일 대비 0.696 오른 9114.55
- 美-이란 후속 협상 "진척" 소식에 장중 상승 전환
- 개인 3조 이상 순매수·기관도 가담…외국인 3조 순매도
- SK하닉·스퀘어·삼성물산 상승…시총 상위 대부분은 하락
- 반도체 수급 쏠림 지속, 업종별 차별화 장세 뚜렷
- 현대차 -5.22% 등 자동차주 약세…조선주도 차익실현
- 프리 어닝시즌 앞두고 실적 기대감에 SK하이닉스 급등
- LG경영진의 엔비디아 본사 방문 소식에 LG그룹주 강세
- "삼성전자도 넘었다"…SK하이닉스, 시총 1위 새 역사
- 삼성전자 우선주 제외 시, SK하이닉스 시총 1위 기록
- SK하이닉스 시총 2080조·삼성전자 보통주 2066조
- 메모리 반도체 집중도 더 높은 SK하이닉스 상승 탄력↑
- 코스닥, 전 거래일 대비 0.19% 오른 948.40
- 코스닥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개인 홀로 순매도
- 달러·원 환율 주간거래, 10.0원 내린 1537.0원
Q. 국내증시에서 27년 동안 대장주 자리를 지킨 삼성전자를 밀어내고 SK하이닉스가 대장주에 등극했는데요. SK하이닉스가 더 잘나가는 이유, 어떻게 보십니까? ADR 기대감으로 봐야 하는 걸지..계속해서 왕좌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 27년 만에 '왕좌' 교체…삼성전자 제친 SK하이닉스
- 코스피 왕좌 변경?…우선주 포함시 삼성전자 여전히 1위
- "시총, 보통주·우선주 포함한 주식 가치의 전체 합계"
- 삼성전자, 199년 7월 29일 첫 1위 오른 뒤 등락
- 2000년 11월 21일 이후로는 시총 1위 자리 고수
- SK하이닉스 시총 2080조·삼성전자 보통주 2066조
- 삼성전자 올해 상승률 197.7%…하이닉스 341.9%
- 반도체 업종 쏠림 현상 심화…HBM 주도권 확보한 하닉
- HBM 엔비디아에 우선 공급, 경쟁사 제치고 시장 선도
- 삼성전자, 多 사업 포트폴리오 보유…반도체 수혜 분산
- SK하이닉스, 올해 하반기 美 ADR 상장 예정
- 추가 상승 전망 강화…"메모리 수요 가속 국면 진입"
-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줄상향…KB證 "380만원 간다"
- 하닉, 2분기 영업익 69조·영업이익률 77.2% 전망
- 삼성전자 독주 깨졌다…"삼전닉스 시총 경쟁 이어질 것"
Q. 반도체 투톱 랠리가 이어지면서 코스피 1만포인트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연내 1만피 달성 가능할지.. 추가 상승 이어질 수 있을까요? 아니면 고점에 근접했다고 봐야 할까요?
- 코스피 9000도 낮다…연내 1만피 달성 가능할까?
- "1만 간다 vs. 6500도 열려 있다"…극과극 전망
- 국내 주식 투자자 절반 "올해 코스피 1만 간다"
- 주요 증권사,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줄상향'
- 중동 지역 긴장감 지속,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상쇄
- 경기 선행지표·수출 등 주요 대내외 지표들 우상향 기조
- 반도체 중심 실적 전망+마진 개선 흐름 이어져
- 한국 증시 레벨 업 이끌었던 '3저 호황' 시기와 유사
- 반도체 가격 둔화·유가 급등·추가 금리인상 등 리스크
- 연내 코스피 하단 6500선 제시…중간선거의 해 부진
- 최대 변수는 美 금리…美 국채금리 5.3% 돌파 주시
- 시장 예상과 달리 연준 다음 행보 금리인하일 가능성도
- 금리인하 국면에선 빅테크 기업들 투자 사이클 다시 확대
Q.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나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봤을 때 쏠림은 불가피하다고 보여지는데요. 그에 따른 부작용이 워낙 크기 때문에 우려가 됩니다. 향후 반도체 이외 업종으로의 상승세 확산 여부는 어떻게 보세요?
- '수급 블랙홀'된 반도체…이외 업종으로 확산 가능성은?
- 마이크론 실적 주중 최대 변수…"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 매출총이익률 81% 달성·가이던스 추가 상향 여부 관건
- IT하드웨어 집중화 부담 속 소외 업종 회복 가능성
- 반도체 쏠림은 합리적이지만 단기 과열 시 부작용 가능성
- 장중 변동성 확대, 코스닥 연쇄 약세 등 부작용 발생
Q. 코스닥 부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달 1위 코스닥 30주년 기념 행사가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코스닥에 대한 정책이 추가되고, 구체화되면서 정책 기대감을 자극시킬지, 아니면 실망감을 줄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 내달 1일 코스닥 30주년 기념식…정책 기대감 커지나?
- 소외되는 코스닥…시총 비율 6.80%, 27년만에 최저
- 코스닥 비중 1월 29일 12.87%까지 커졌다가 축소
- 천 단위 숫자 갈아치우는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 부진
- 코스피 대비 기관·외국인 자금 유입 제한적 성장 한계
- 코스닥 체질 개선…동전주 상장 폐지되면 약 5조원 이탈
- 코스닥 승강제 출범시켜 '프라임 기업들' 마중물 역할
Q. 조만간 MSCI의 연례 시장 분류 발표가 있습니다.(현지시간 23일) 한국 증시가 선진국 지수 워치리스트에 올라갈 수 있을지..그에 따른 시장 영향은 어떻게 보세요?
- MSCI 선진지수 편입, 호재일까 악재일까…韓 갈림길
- 골드만삭스 "韓증시, MSCI 선진국 진입 불발 전망"
- MSCI 시장 접근성 리뷰에서 韓 마이너스 항목 5개
- 연례 시장 분류 리뷰 발표 앞서 평가하는 전초전 성격
- 24일 관찰대상국 편입 결과 발표…"내년 이후 기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소식에도 디형 기술주와 스페이스X 급락에 나스닥이 크게 빠졌는데요. 오늘(23일)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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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관찰대상국 편입 결과 발표…"내년 이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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