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일본 증시 뒤흔드는 키옥시아…도요타 제치고 시총 1위
SBS Biz
입력2026.06.23 05:53
수정2026.06.23 06:42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SK, 초대형 AI데이터센터 전국 5곳에 구축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SK그룹이 이달 말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5곳을 구축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K가 5개 권역에 각각 1GW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경우 총 전력 규모만 5GW에 달합니다.
1GW는 약 10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하며 최근 AI 데이터센터 1곳에 드는 투자 비용은 70조 원 안팎입니다.
이 계획이 현실화할 경우 SK는 단일 기업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에 나서게 됩니다.
SK가 만들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는 학습과 추론을 수행하는 'AI 팩토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미 데이터센터가 존재하거나 새롭게 구축되고 있는 도시들이 투자 후보 지역으로 떠오르면서 지방자치단체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 '빚투'의 부메랑…증권사가 단기채 금리 밀어올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단기채 금리가 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22일) 기준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발행 잔액은 371조 958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3.3% 증가했습니다.
개인 투자자의 ‘빚투’ 자금을 대기 위해 증권사들이 단기 자금 조달을 늘린 영향입니다.
증권사 CP·전단채 발행 잔액은 94조 3663억 원으로 전체 잔액의 25.4%를 차지했습니다.
단기자금 시장으로 발행 수요가 몰리면서 단기 조달 금리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단기금리가 오르면 CP와 전단채로 자금을 조달하는 일반 기업들이 이전보다 비용을 더 치러야 자금을 구할 수 있어 기업들이 차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현대차그룹,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또 영입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직 개편을 추진하며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에서 핵심 인재를 잇달아 영입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미래 기술 연구개발(R&D) 조직인 첨단차플랫폼, AVP본부에 대한 대규모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기 임원 인사와 별도로 AVP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례적인 중간 인사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자율주행, 로보틱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입니다.
현대차그룹은 테슬라 출신 김동욱 수석 엔지니어링 매니저를 전무급으로 영입해 신설되는 SDV플랫폼개발센터장을 맡길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출신 자율주행 전문가를 임원급으로 영입해 관련 기술 조직에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프트웨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켓컬리 출신 외부 인재 영입도 추진됩니다.
◇ 상호금융서 15조 이탈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올해 들어 새마을금고와 신협을 비롯한 상호금융업권에서 예금이 15조 원 넘게 빠져나갔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상호금융권의 수신 잔액은 올해 4월 말 915조 6312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5조 2301억 원 감소했습니다.
업권별로는 새마을금고 예금 감소 폭이 8조 원으로 가장 컸고 신협과 농·수협·산림조합에서도 각각 3조 원 이상이 빠져나갔습니다.
같은 기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예금은 각각 27조 원, 2조 원가량 늘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1인당 예금자보호 한도가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된 영향입니다.
상호금융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으로 신뢰도가 하락해 예금이 대거 유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시장 강세로 여유 자금이 증시로 이동한 ‘머니 무브’ 여파가 상호금융권에 집중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다들 부자, 나만 뒤처졌다"…미국 MZ도 고위험 베팅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최근 미국 MZ세대 투자자들 사이에서 고위험 자산 투자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의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미국 35세 미만 투자자의 62%는 “재무 목표 달성을 위해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이들 세대의 43%는 옵션거래 경험이 있었고 22%는 빚을 내 투자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블룸버그는 이 같은 현상을 보도하며 단순한 투기 열풍이 아닌 ‘금융 허무주의’라고 설명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도 집을 살 수 없고, 안전한 장기 투자만으로는 원하는 삶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위험 자산 선호가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올해 800% 넘게 폭등…일본 국민주 된 키옥시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최근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가 일본 증시를 뒤흔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키옥시아는 이번 달 일본 제조업의 상징인 도요타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새로운 국민주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일본 증시에 상장한 키옥시아는 상장 1년 반 만에 시가총액 1위 등극하고, 올해 주가 상승률 857%를 기록한 데 더해 하루 평균 거래 대금 3조 엔을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키옥시아는 올해 4~6월 연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배 증가한 8690억 엔에 달할 전망입니다.
실적 개선에 액면분할과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기대까지 더해지면서 목표주가는 20만 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SK, 초대형 AI데이터센터 전국 5곳에 구축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SK그룹이 이달 말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 5곳을 구축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SK가 5개 권역에 각각 1GW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경우 총 전력 규모만 5GW에 달합니다.
1GW는 약 10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하며 최근 AI 데이터센터 1곳에 드는 투자 비용은 70조 원 안팎입니다.
이 계획이 현실화할 경우 SK는 단일 기업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에 나서게 됩니다.
SK가 만들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는 학습과 추론을 수행하는 'AI 팩토리'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미 데이터센터가 존재하거나 새롭게 구축되고 있는 도시들이 투자 후보 지역으로 떠오르면서 지방자치단체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 '빚투'의 부메랑…증권사가 단기채 금리 밀어올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단기채 금리가 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22일) 기준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발행 잔액은 371조 958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3.3% 증가했습니다.
개인 투자자의 ‘빚투’ 자금을 대기 위해 증권사들이 단기 자금 조달을 늘린 영향입니다.
증권사 CP·전단채 발행 잔액은 94조 3663억 원으로 전체 잔액의 25.4%를 차지했습니다.
단기자금 시장으로 발행 수요가 몰리면서 단기 조달 금리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단기금리가 오르면 CP와 전단채로 자금을 조달하는 일반 기업들이 이전보다 비용을 더 치러야 자금을 구할 수 있어 기업들이 차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현대차그룹,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또 영입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직 개편을 추진하며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에서 핵심 인재를 잇달아 영입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미래 기술 연구개발(R&D) 조직인 첨단차플랫폼, AVP본부에 대한 대규모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기 임원 인사와 별도로 AVP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례적인 중간 인사로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자율주행, 로보틱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입니다.
현대차그룹은 테슬라 출신 김동욱 수석 엔지니어링 매니저를 전무급으로 영입해 신설되는 SDV플랫폼개발센터장을 맡길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 출신 자율주행 전문가를 임원급으로 영입해 관련 기술 조직에 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프트웨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켓컬리 출신 외부 인재 영입도 추진됩니다.
◇ 상호금융서 15조 이탈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올해 들어 새마을금고와 신협을 비롯한 상호금융업권에서 예금이 15조 원 넘게 빠져나갔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상호금융권의 수신 잔액은 올해 4월 말 915조 6312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5조 2301억 원 감소했습니다.
업권별로는 새마을금고 예금 감소 폭이 8조 원으로 가장 컸고 신협과 농·수협·산림조합에서도 각각 3조 원 이상이 빠져나갔습니다.
같은 기간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예금은 각각 27조 원, 2조 원가량 늘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1인당 예금자보호 한도가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확대된 영향입니다.
상호금융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등으로 신뢰도가 하락해 예금이 대거 유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시장 강세로 여유 자금이 증시로 이동한 ‘머니 무브’ 여파가 상호금융권에 집중됐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다들 부자, 나만 뒤처졌다"…미국 MZ도 고위험 베팅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최근 미국 MZ세대 투자자들 사이에서 고위험 자산 투자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의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미국 35세 미만 투자자의 62%는 “재무 목표 달성을 위해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실제로 이들 세대의 43%는 옵션거래 경험이 있었고 22%는 빚을 내 투자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블룸버그는 이 같은 현상을 보도하며 단순한 투기 열풍이 아닌 ‘금융 허무주의’라고 설명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도 집을 살 수 없고, 안전한 장기 투자만으로는 원하는 삶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위험 자산 선호가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올해 800% 넘게 폭등…일본 국민주 된 키옥시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최근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가 일본 증시를 뒤흔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키옥시아는 이번 달 일본 제조업의 상징인 도요타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며 새로운 국민주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일본 증시에 상장한 키옥시아는 상장 1년 반 만에 시가총액 1위 등극하고, 올해 주가 상승률 857%를 기록한 데 더해 하루 평균 거래 대금 3조 엔을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키옥시아는 올해 4~6월 연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배 증가한 8690억 엔에 달할 전망입니다.
실적 개선에 액면분할과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기대까지 더해지면서 목표주가는 20만 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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