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체육행사 개최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22 21:49
수정2026.06.22 21:59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일 인천 남동구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제11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함양을 위해 이어져 온 체육 행사입니다. 매년 1~2회씩 자생한방병원이 위치한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열렸으며, 지금까지 약 4천50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아동센터 22곳의 어린이 350여명과 자생의료재단 및 인천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인천자생봉사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5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인천자생한방병원 우인 병원장도 참석해 어린이들의 체육활동을 응원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의사 직업체험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인천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한의학을 쉽게 설명하고 침 치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우승팀 어린이들에게는 상품권이 전달됐습니다. 또 자생의료재단과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지역아동센터에 사무기기와 쌍화차 등을 후원했습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전·SK하닉 임원도 던졌다…신고가 찍자 '팔자' 4배 쑥 [많이 본 경제기사]
- 2.K반도체 톱10 美ETF 상장 초읽기
- 3.금반지 지금이라도 팔아야 할까?
- 4.스타벅스 매장, 내일 오후 3시 문 닫는다…정용진도 역사 인식 교육
- 5.李대통령 "주식시장 양극화, 심각한 자산 양극화 불러…걱정스러워"
- 6.로또 1등 35억씩 8명…자동 '5곳' 명당은 어디?
- 7.[단독] 국민연금 만나는 현대모비스 사장…램프 매각 분수령?
- 8.다둥이 아빠들 '이차' 사고 싶다고 난리나겠네
- 9.국민연금도 타이밍이다…일찍 받을까, 늦게 받을까
- 10."직장 구했더니 남편 표정이"…맞벌이가구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