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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대금 완납…거래 종결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6.22 18:26
수정2026.06.22 21:17


하림그룹의 계열사 NS쇼핑(NS홈쇼핑)은 오늘(22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대금을 완납하고 영업양수도 거래를 최종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영은 NS홈쇼핑이 자회사로 출범시킨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맡습니다.

NS홈쇼핑은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이후 전 매장에 대한 현장 조사와 함께 납품업체에 대한 지급보증을 이행하는 등 영업 정상화를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습니다.

NS홈쇼핑은 그동안 식품 전문 홈쇼핑으로 성장하며 축적해 온 상품 운영 역량과 디지털 커머스 경험, 협력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TV홈쇼핑과 모바일, 온라인 채널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신설법인은 출범 직후부터 점포 운영 정상화와 상품 공급 안정화, 고객 서비스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시설 및 장비 개선, 상품 구색 정상화, 직원 교육 및 서비스 혁신을 집중적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전국 점포망과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을 더 신선하게, 더 가깝게'라는 비전 아래 사업을 재정비합니다.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생활권 안에서 더욱 편리하게 장을 보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유통 환경 구축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온라인 사업 경쟁력 강화도 본격 추진합니다. 생활권 기반 근거리 유통망과 디지털 커머스를 연계해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며 "상품 공급 안정화와 점포 경쟁력 회복에 집중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우리 동네 대표 슈퍼마켓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객이 가장 가까운 생활권에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유통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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