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성평등가족부, '2026년 제2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 실시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22 18:14
수정2026.06.22 18:14

성평등가족부가 내일(23일) 인천 홀리데이 인 송도 호텔에서 인천 지역 소재 100여 개 기업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실시합니다. 

기업 다양성 교육은 기업 현장에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반영한 성평등한 일터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성평등가족부는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새일센터, 부평새일센터, 인천테크노파크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지역밀착형 교육’으로 진행됩니다. 



인천 지역은 전통 제조업 산단과 첨단 미래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있어, 변화하는 산업 환경 대응과 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인재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 내용은 기업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및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의 이해와 국내·외 기업 적용 사례, 고용평등 및 일·가정 양립 등 관련 법·제도 이해, 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성 경영 실행전략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기업 구성원의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기업의 다양성 수준을 스스로 점검해 인사제도의 개선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이경숙 성평등가족부 성평등정책실장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일터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포용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최윤하다른기사
성평등가족부, '2026년 제2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 실시
동양생명, 포괄적 주식교환 관련 주주간담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