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지상 24층 규모 부산 신사옥 준공식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6.22 18:06
수정2026.06.22 18:39
[사진=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이 지난 19일 부산진구 부전동 DB손해보험 부산사옥 2층 강당에서 신사옥의 준공식을 열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난 2022년 6월 첫 삽을 뜬 DB손해보험 부산사옥은 지하 8층부터 지상 24층까지 연면적 4만 4769.84㎡ 규모로 지어졌다고 DB손해보험은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약 4년 간의 공사를 거쳐 이달 2일 완공된 것입니다. 부산 사옥은 핵심 상권인 서면에 위치했고, 지하철 서면역 12번 출구가 사옥 지하 2층과 이어져 있어 방문 고객과 임직원들의 접근성이 향상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준공된 DB손해보험 부산사옥에는 DB손해보험을 비롯한 주요 자회사와 관계사들이 순차적으로 둥지를 틀 예정입니다. DB손해보험은 최신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부울경 지역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준공식에서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서울 테헤란로의 DB금융센터는 국내 최고 보험회사로 도약을 다짐하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면, 이번 부산사옥의 출발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전, 더 큰 도약의 시작”이라고 밝혔습니다.
축사에 나선 김정남 DB그룹 부회장은 "부산사옥은 DB손해보험이 그동안 고객들과 쌓아온 굳건한 신뢰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부울경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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