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강훈식 "반도체 호황 초과세수, 미래세대 사업에 집중 투자해야"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6.22 17:36
수정2026.06.22 17:42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7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22일)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회의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재정 개혁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하자고 제안하면서 "사회적 논란을 우려해 산적한 문제들을 바꿔 나가지 않는다면 미래세대의 부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국가 운영을 위한 부담을 공평히 분담하게 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국익과 미래세대의 관점에서 합리적 대안을 찾아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책 형성 과정에서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할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성훈다른기사
강훈식 "반도체 호황 초과세수, 미래세대 사업에 집중 투자해야"
국회의장 만난 박홍근 "내년도 예산안 편성, 국회와 긴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