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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인사이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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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22 16:00
수정2026.06.22 16:38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증시 인사이트' - 최성환 교보증권 여의도금융센터 부장, 김성훈 KM파트너스 대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순탄하지 않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국내증시, 오늘(22일)도 동반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오늘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를 수시로 확인한 분들이 많이 계셨을 듯해요. 장중에 코스피 시가총액 1위가 여러 번 바뀌었는데요. 올해는 정말 국내증시에 새로운 기록이 많이 생기는 듯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쏠림 우려'는 남아 있는데요. 교보증권 여의도금융센터 최성환 부장, KM파트너스 김성훈 대표 모시고 대응 전략 알아보겠습니다. 



Q. 오늘도 증시를 주도한 건 반도체였습니다. 6월 1~20일 수출 성적을 보니 또 반도체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죠. 반도체 대장주와 더불어 코스피에 상장된 반도체 소부장주들도 강세를 보였어요? SK하이닉스가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98.5% 까지 추격했습니다. 27년 만에 시가총액이 뒤집힐 수도 있는데요. 특히 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시총을 뒤집을 수도 있다는 소식이 '고점이다'라는 의견도 왕왕 있었거든요? 오늘 밤 발표될 SK하이닉스 ADR 상장 심사 결과도 주목하게 됩니다. 이 결과를 비롯해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위한 관찰대상국이 될지 여부도 증시를 움직이는데 영향을 줄 듯해요? LG 그룹주도 오늘은 반등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실무진과 함께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후속 협의에 들어간다는 소식 때문인 듯한데요. 지난 젠슨 황 방한 당시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죠. 이번에도 기대해 볼 부분이 있을까요? 

- "SK하이닉스 시총 1위로"…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 등극
- 코스피 25년 만에 SK하이닉스로 시총 1위 교체


- 한화證 "SK하이닉스, 목표주가 430만원으로 상향" 
- 한화證 "SK하이닉스, 펀더멘털·모멘텀 측면 최고"
- 6월 1~20일 수출 620억달러…전년비60.4%↑
- 1~20일 반도체 수출 255억달러…전년비188.4%↑
- 1~20일 반도체 수출 255억달러…"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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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소부장주, 제약·바이오 넘어 코스닥 주도주로
- 반도체 소부장주 약진…코스닥 시총 순위 지각변동
- 메모리 가격 상승에 코스닥 소부장주 실적 기대감↑
- 현지시간 22일 美SEC, 하이닉스 ADR 심사 결과 발표
- SK하이닉스, 지난 3월 SEC에 비공개로 관련 서류 제출
- 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시 글로벌 자금 유입 기대
- 24일,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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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투톱 주도로 코스피가 움직인다지만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이 움직여도 큰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2차 전지, 제약바이오, 로봇주 등 시총 상위주들이 줄줄이 내림세였어요? 특히 제약바이오주는 바이오 USA를 통해 기술 수출이나 글로벌 협력 기대감을 갖게 했지만 투자자들은 그다지 큰 시선을 주지 않는 듯해요? 특히 코스닥은 다음 달 1일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30주년을 맞는 데다 하반기 활성화 정책도 시행될 예정인데요. 코스닥 상장 기업 및 코스닥 투자자들은 소외가 커지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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