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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막판 진통 VS 악재 재부각

SBS Biz
입력2026.06.22 13:19
수정2026.06.22 15:47

■ 셀럽의 한 수 -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

이스라엘이 미국과 이란 협상 발목을 잡는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 복병입니다. 다행히 협상장을 박차고 나갔던 이란이 다시 돌아왔고 일부 성과를 보이면서 증시도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죠. 60일간의 후속 협상 움직임에 따라 당분간 변동성이 커질 것 같은데요. 오늘(22일) 셀럽의 한 수, 신환종 한국투자증권 고문과 미국과 이란 협상 상황과 글로벌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 살펴보겠습니다.

Q. 일단 하락 출발하면서 9000선이 깨졌던 코스피가 다시금 상승 전환했습니다. 주말새 스위스 회담이 연기되고 뉴욕증시도 휴장 하면서 국내 증시 불확실성을 키웠었는데, 역시나 그 불안감이 반영된 모습입니다. 현재 증시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 美·이란 스위스 1차 고위급 회담 종료…중재국 공동성명
- 이란 "스위스서 호르무즈 안전통행 체계 마련키로"
- 호르무즈 재봉쇄 갈등에도 원유 수백만배럴 해협 통과
- 한국 선박 2척 호르무즈 통과…종전 합의 후 첫 사례 
- 코스피, 1%대 하락 8900대 출발…코스닥은 강보합
- 외인, 중동 사태 재긴장에 장 초반 1조 넘게 '팔자'
- 스위스 첫 회담 파행…트럼프 위협에 이란 협상 이탈
- 트럼프 "이란, 레바논 대리세력 안막으면 다시 타격"
-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찬물'…지정학 리스크 고조
- 네타냐후 취임 이후 최대 정치 위기…올해 실각 관측도
- 트럼프 "이스라엘 선거에 누가 출마하는지 지켜봐야"
- 이란, 레바논 공습에 호르무즈 개방 전격 취소 압박

Q. 주말새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가 다시금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겠다고 엄포를 놨고 개방이 되더라도 60일 후에는 당분간 무료지만 수수료 징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트럼프까지 나서서 통행료를 없애긴커녕 미국이 통행료를 걷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만큼 내려가진 못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물가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 브렌트유 소폭 상승해 80.57달러…주간기준 8%↓
- 아시아 오전 거래서 국제유가 상승 폭 대부분 반납
- 중동 묶인 원유, 8500만배럴 수준 시장 유입 전망
- 후속 협의 기간 이란산 원유 美 제재 일부 완화
- 한은 낙관 시나리오, 하반기 브렌트유 80달러 예상
- 전쟁 재개·글로벌 원유재고 부족 등 유가 영향 촉각
- 이란, 레바논 공습에 호르무즈 개방 전격 취소 압박
- 美-이란 첫 실무회담부터 파행…호르무즈 통행료 촉각
- 호르무즈 재봉쇄 우려 속 美·이란 대화 국면 지속 전망
- 트럼프 "60일 지나도 통행료無…합의 불발시 美부과"
- 이란, 국제법 피해 '보험 의무' 추진…"통행료 아냐"
- 美 5월 PCE 전망치 3.4%…"금리인상 자극 않을것"
- 6월 FOMC, 올해 PCE 물가 전망 2.7→3.6%

Q.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긴축 행보가 빨라질 거라는 전망입니다. 물가 압박이 커질수록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을 텐데, 트럼프 대통령이 믿었던 워시 의장마저 매파 본색을 드러냈다는 평가도 나오고요. 결국 국제유가 오를수록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텐데요. 금리 경로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7월 중하순 유가 흐름, 주요국 통화정책 경로 영향
- "유가 현 수준 유지시 내년 금리인상 가능성 낮아져"
- 여름철 유가 촉각…"다시 상승하면 긴축 강해질 것"
- 워시, 인플레 압력 대응에 연내 인상 가능성 시사
- ECB·BOJ 선제적 금리 인상…고유가에 인플레 우려
- 한은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 전환 가시화되고 있다"
- 유가·주요국 확장적 재정정책 등 대내외 리스크 상존
- 경제·금융 수장들, 美 통화정책 긴축 방향 전개 인식
- 증권사 "주요국 중앙은행들 물가 경계 수위 높아져"
- 이란 전쟁발 인플레에 글로벌 통화정책 일제히 '긴축'
- 커지는 인플레 압력…통화정책 기조 '물가안정' 중심
- 주요국 경제 성장·소비 회복세 촉각…통화정책 변수
- 韓 반도체 초호황…수출 호조에 경상수지 최대 흑자
- 소비 회복·임금 상승, 물가 상방 압력 확대 관측

Q. 연준 긴축 강도가 세질수록 강달러가 계속될 거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불안이 여전하지만 종전 협상 MOU에 이미 사인을 했는데도 달러·원 환율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데요. 달러가 더욱 강해지면서 달러 인덱스가 100선을 계속 웃돌고 있어요?

- 연준, 하반기 통화정책 긴축 강화 예상…"강달러 지지"
- 유럽·일본 등 금리 인상에도 통화가치는 오히려 급락
- 종전 협상 서명에도 '강달러'…'긴축 처방' 안 통해
- 달러 인덱스, 지난주 말 101.12…13개월 만에 최고
- 한은, 잇단 금리 인상 신호…달러·원 1500원대 유지
- 6월 달러·원 환율 1520원 상회…외환위기 후 최고
- 24거래일 연속 1500원대…글로벌 인플레 우려 여전
- 투기성 거래에 환율 '쏠림'…환헤지 등 실수요도 급증
- 인플레 우려 해소 전까지 고환율 상당기간 지속 전망

Q. 종전 MOU 소식에 다시 꿈틀대던 금값에 골드만삭스가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연말 전망치를 기존보다 500달러나 낮췄는데, 현재가보다는 높은 수준이긴 합니다. 상승세는 유지하되 상승 폭 둔화된다는 건데, 요즘 금값이 연초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인기가 식고 있지만 팔고 싶은 분들은 조금 더 기다리는 게 좋을까요?

- 골드만,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약화에 금값 전망치 하향
- 12월 금값 목표치 4900달러…기존대비 500달러↓
- 금값, 온스당 4000달러 돌파 이후 '숨고르기' 진입
-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강달러에 단기 조정 분석
- 하반기 상승 가능성 '유지'…이전보다 작아진 상승 폭
- 골드만, 연준 금리인하 예상시점 내년 6·12월로 연기
- '이자 없는' 금, 늦어지는 금리인하에 투자 매력 약화
- 골드만 "실제 금리인상되면 금값 약세 더 뚜렷해질 것"
- 금 투자 '냉랭'…골드뱅킹 잔액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골드뱅킹 잔액, 지난 1월 사상 첫 2조원 돌파 기록

Q.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달러 표시 자산 대신 금 비중을 키우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은 지난해부터 미국 채권 매도 규모를 키우고 있고 대신 금을 대량 사들이고 있는데요. 달러 패권을 약화시키려고 한다는 분석인데, 트럼프 행정부가 신뢰를 잃으면서 이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 글로벌 중앙은행, 총 준비자산 비중 달러화↓·금↑
- 중동 지정학적 위기·美 재정 건전성 우려 영향
- 세계금위원회 조사 84% "준비자산 중 금 비중 확대"
- 닛케이 "달러 패권, 장기적이고 점진적인 퇴조기"
- 지난 50년 '페트로달러' 체제 균열…美 신뢰 하락도
- 금, 전 세계 총 외환보유고 27%…美국채 앞질러
- 美국채 등 달러 표시 자산 42% 최대…하락세 완연
- 신흥국 대규모 금 비축…中위안화 지위 상승 예상
- 中, 금 보유량 19개월째 확대…7천496만 온스 수준
- 中, 美국채 보유 규모 17년 7개월 만의 최저치 기록
- 中 4월 美국채 6천511억달러…한달새 12억달러 감소
- SCMP "지정학적 리스크 헤지로 美국채 대신 금"

Q. 증시 상황 살펴볼까요. 증시 전반을 이끄는 것은 여전히 반도체주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최고 목표치가 국내 증권사에서는 각각 61만 원, 400만 원까지 나왔는데요. 노무라증권에서는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최고 500만 원까지 높여 잡았습니다. HBM 제품군 출하가 본격화되고 메모리 가격 인상 흐름이 다시 빨라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익 전망치가 올라가며 목표치 역시 높아지는데, 반도체주 흐름 어떻게 보시나요?

- "다른 주식 팔아 삼전닉스 매수"…블랙홀 된 반도체주
- 5월 일평균 거래량 26.41%↓…삼전닉스 비중은 확대
- '9천피' 주역 반도체…시장은 연내 '1만피' 기대
- 시총 4위 모두 반도체 관련주…시총 비중 59.62%
- 증권가, 특정 종목 거래 쏠림에 증시 변동성 확대 지적
- SK하이닉스 시총, 삼성전자 절반에서 95%로 급등
- 반도체 일부 위주 코스피 상승…비반도체 양극화 심화
- 9천피 첫 달성 당시 109개 상승…하락 종목 791개
- 투자자들, 연내 1만피 돌파 기대 속 반도체주 더 집중
- 반도체 소수 업종 극단적 쏠림 현상에 코스닥 '휘청'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전망치가 계속 상향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SK하이닉스 시총이 장중 2000조 원 고지에 올라서면서 삼성전자와 시총 차이가 100억 원 안팎(삼성전자우 제외)인데요. 일각에서 SK하이닉스 과열 우려가 다시 수면으로 올라오고 있어요?

- 삼전 시총 12위·하이닉스 15위…테슬라·마이크론 넘어
- SK하이닉스 장중 6%대 급등…294만선 터치 성공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이어 두 번째 시총 2000조원
- SK하이닉스 시총, 삼성전자 절반에서 95%로 급등
- SK하이닉스 美ADR 상장 위한 美SEC 심사 결과 임박
- 개인투자자, 반도체주 중심 차익실현…SK하이닉스 집중
- SK하이닉스 외국인 지분율 재상승…삼성전자도 매수세
- 'AI수요 확대' 메모리값 상승 영향 제품 전반 확산
- HBM·일반 D램·낸드 동반 강세…삼전닉스 실적 전망↑
- 시장 "메모리 공급 부족에 가격 강세 당분간 지속"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전망 3개월 전보다 약 82%↑
- 삼전닉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또다시 경신 예상

Q. 뉴욕증시에서는 마이크론이 기술주 전반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주 마지막 장에서 9% 가까이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현지시간으로 24일 마이크론 실적이 나오죠. 미국은 물론 국내 증시 흐름을 좌우할 주요 이벤트로 꼽히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HBM 수요 확대가 실적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마이크론 실적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메모리 반도체 풍향계' 마이크론 3분기 실적 대기
- 마이크론 회계연도 3분기 EPS 컨센서스 63.3%↑
-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심화…마이크론 '고공행진'
- 'AI 핵심 수혜주' 마이크론 메모리 슈퍼사이클 중심
- 도이체방크, 마이크론 '매수' 유지…목표가 1500달러
- 마이크론, 메모리 제품 가격 급등에 올 들어 258%↑
- 도이체방크 "메모리 공급 부족, 단기간 해소 어려워"

Q. 스페이스X가 상장 사흘 만에 상승게가 꺾였습니다. 이런 와중에 머스크가 스페이스X에 최소 2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AI 투자금을 확보하겠다는 의미지만 상장 직후 회사채에 시장에서는 그리 좋은 신호로 읽지 않는 것 같아요?

- 스페이스X 상장 직후 연일 급등 후 2거래일 연속 하락
- 옵션거래·고평가 우려·대규모 자금 조달 계획 동시 부각
- 상장 직후 단기간 급등한 주가…과열 우려 '숨고르기'
- 첫 옵션 만기일 초기 매수 포지션 청산·헤지 거래 증가
- IPO 일주일 만에 또 30조원…스페이스X 채권 발행 추진
- 스페이스X 200억달러 규모 회사채 발행 추진 부담
- 이르면 이번주 설명회 개최…투자등급 회사채 발행 예정
- 올해 xAI 인수때 조달한 200억달러 브리지론 차환
- 데이터센터·컴퓨팅 인프라 투자 확대 등 추가 조달 전망
- 스페이스X, MSCI ESG 평가서 최하위 'CCC' 등급
- "수급 정상화로 단기 조정" VS "기업 평가 과대"

Q. 코스피는 다소 쉬어가고 코스닥은 1000선이 무너졌습니다. 삼전닉스 전망치는 올라가고 국내 증시가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 여전하지만 양극화를 키우면서 증시에 또 다른 난제를 만들어냈는데요. 벌써 1만피 기대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9천피에 안착하고 1만피로 올라가기 위한 선제조건은 무엇일까요?

- 지정학적 긴장·美 물가·AI 반도체 실적 등 증시 변수
- 반도체주 '쏠림' 우려 속 "당분간 강세 유지" 전망
- '9천피' 안착 속 '1만피' 기대 확대…달성 조건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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