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연금자산 80조원 돌파…"국내 증권업계 첫 사례"
미래에셋증권은 자사의 연금자산이 80조원을 넘어 국내 대표 연금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자산은 이달 15일 기준 80조1천1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퇴직연금은 51조5천300억원, 개인연금은 28조5천800억원으로 연금 자산 전 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전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업계에서 연금자산이 80조원선을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연금 자산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려는 투자자 수요가 늘면서 미래에셋증권을 찾는 연금 고객이 빠르게 증가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올해 들어서만 43만명의 연금 고객이 새롭게 가입했으며, 올해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된 퇴직연금 적립금은 4조3천426억원으로 전체 시장 유입액(11조9천억원)의 약 36%를 차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대 규모 연금 전담 인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됐고, 최근에는 연금자산관리센터를 본부로 확대하고 로보자산관리팀과의 시너지를 강화하는 등 조직 개편도 시행했습니다.
최근 DC(확정기여형) 적립금 전 업권 1위 달성을 기념해 전체 DC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56%가 미래에셋증권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로 '연금 전문 금융기관으로서의 브랜드 신뢰도'를 꼽기도 했다고 미래에셋증권은 전했습니다.
아울러 연금 관리에 가장 도움이 된 서비스로는 '편리한 모바일 앱 서비스'(34%)가 꼽혔고,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27%)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연금 적립금 80조원 돌파는 고객께서 미래에셋증권을 믿고 선택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와 희망,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는 책임 있는 연금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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