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7월 공급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6.22 11:40
수정2026.06.22 12:04

[우미 린 포레아시티 홈페이지 갈무리]

우미건설이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를 다음 달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는 세교2지구 A-5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 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돼 계약 후 비교적 빠른 입주가 가능합니다.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됩니다.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없고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인상률은 2년 단위로 연 5% 이내로 제한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을 통해 보증금 반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단지는 세교1지구 생활권과 인접해 있으며 오산대역과 기존 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세담초, 대호초, 대호중, 오산고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교통 여건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오산역 GTX-C 노선 연장과 동탄도시철도 트램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대역이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이용도 가능합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지상 주차장을 없앤 공원형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입주민 카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박연신다른기사
한강 조망에 책방 협업까지…고급화 경쟁 나선 아파트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론칭 20주년 맞아 브랜드 리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