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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50만원씩 3년 부으면…청년들 놀랄 대박적금 나왔다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6.22 11:24
수정2026.06.22 12:00

[앵커]

최근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새로운 혜택으로 출시되는 청년 적금이 이번엔 '청년미래적금'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시됐습니다.



딱 2주 동안만 신청을 받는데, 혜택의 내용과 신청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이한승 기자, 우선 혜택이 얼마나 큽니까?

[기자]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매달 최대 50만 원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인데요.



정부가 납입액에 대해 일반형은 6%, 우대형은 12%의 기여금을 매칭해 지원해 줍니다.

여기에 이자소득세도 면제되는데요.

은행 금리와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등을 합하면 일반형은 최고 14.4%, 우대형은 최고 19.4% 수준의 단리 적금에 가입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50만 원씩 3년간 납입하면 일반형은 최대 2138만 원, 우대형은 최대 225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대형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 중 일정요건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앵커]

신청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기자]

이번 주와 다음 주, 2주간 신청접수를 받는데요.

5대 시중은행을 비롯해 14개 금융사의 모바일 앱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운영됩니다.

첫날인 오늘(22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이나 6으로 끝나는, 1991년생, 1996년생, 2001년, 2006년생이 가입할 수 있고요.

내일(23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2나 7로 끝나는 청년들이 가입 가능합니다.

5부제는 이번 주까지만 적용되고, 다음 주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에는 소득과 자격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7일부터 8월 7일 사이에 계좌 개설과 납입이 시작됩니다.

SBS Biz 이한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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