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SK하이닉스 목표주가 '430만원'으로 상향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22 10:58
수정2026.06.22 11:08
[SK하이닉스 321단 1Tb TLC 4D 낸드 플래시 (SK하이닉스 제공=연합뉴스)]
한화투자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63만원에서 43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이는 국내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오늘(22일)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SK하이닉스와 완벽히 같은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P/E 10배 이상을 부여받고 있다"며, "그러나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P/E는 6.6배로 여전히 글로벌 테크 종목들의 기본 배수도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일한 약점이었던 실적 변동성도 확연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향후 메모리 산업은 감익기를 맞이한다고 해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극심하게 감소하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장중 290만원을 돌파하며, 다시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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