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서 올리면 AI가 요금 추천…KT엠모바일, 알뜰폰 최초 도입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6.22 09:28
수정2026.06.22 10:31
[사진=KT엠모바일]
KT엠모바일은 알뜰폰 업계 최초로 챗GPT 기반 대화형 AI 요금 추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그간 고객이 여러 요금제를 직접 비교해야 했다면, 이젠 AI와 대화하며 최적의 요금제를 찾을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공식 다이렉트몰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달 받는 통신 청구서를 사진으로 올리면 AI가 이용 내역을 분석해 더 알맞은 요금제를 추천해 주기도 합니다. 아울러 "유튜브를 하루 3시간씩 보는데 무슨 요금제가 좋아?”처럼 일상적인 표현으로 물어도 맥락을 파악해 답해준다는 설명입니다.
AI 추천 결과는 링크 복사·SMS·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어 스마트폰 사용이 낯선 부모님의 요금제를 자녀가 대신 알아보거나, 부모가 자녀의 요금제를 찾아 공유하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김의현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고객 접점 전반의 AX 고도화를 통해 알뜰폰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전·SK하닉 임원도 던졌다…신고가 찍자 '팔자' 4배 쑥 [많이 본 경제기사]
- 2.K반도체 톱10 美ETF 상장 초읽기
- 3.금반지 지금이라도 팔아야 할까?
- 4.스타벅스 매장, 내일 오후 3시 문 닫는다…정용진도 역사 인식 교육
- 5.李대통령 "주식시장 양극화, 심각한 자산 양극화 불러…걱정스러워"
- 6.로또 1등 35억씩 8명…자동 '5곳' 명당은 어디?
- 7.[단독] 국민연금 만나는 현대모비스 사장…램프 매각 분수령?
- 8.국민연금도 타이밍이다…일찍 받을까, 늦게 받을까
- 9.다둥이 아빠들 '이차' 사고 싶다고 난리나겠네
- 10.앤트로픽 서울 상륙…삼성·LG·네이버·넥슨 협업 거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