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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재해에도 정상 서비스"…네이버, ISO 22301 인증 취득

SBS Biz 안지혜
입력2026.06.22 09:25
수정2026.06.22 11:21

[네이버 (네이버 제공=연합뉴스)]

네이버가 재난이나 재해가 발생해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국제 인증을 받았습니다.



네이버는 19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ISO 22301'(비즈니스 연속성 경영 시스템) 인증 수여식에서 서비스 안정성 및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 인증을 얻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국제 표준 경영 시스템 ISO 22301은 재해·재난으로 인해 업무가 중단된 경우 신속한 업무 복구를 통해 영업 연속성을 확보하는 관리 체계를 평가해 부여합니다. 자연재해뿐 아니라 시스템 장애, 사이버 공격 등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 상황에서도 핵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국제 표준입니다.

ISO 22301을 취득한 네이버는 네이버웹툰·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전사적 관점에서 재난 대응 관리 체계를 정립했다고 인정 받았습니다.

네이버는 풍수해, 지진, 테러, 화재 등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를 정립했습니다. 또 전사 서비스 복구 우선순위에 따른 세부 복구 절차를 정비해 서비스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향후 업무연속성계획(BCP)을 기반으로 정기적인 재해 복구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BCP에 대한 임직원 인식 제고를 위해 사내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해 대응 체계에 대한 인프라 안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유봉석 네이버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는 "자연재해 외에도 테러나 화재 등 다양한 재난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네이버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위해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며 "BCP위원회를 통해 전사 차원의 위기 대응 거버넌스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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