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만전자·350만닉스 간다'…iM증권 "적어도 내년까지 호황 지속"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22 09:00
수정2026.06.22 10:17
iM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48만원과 350만원으로, 각각 20%와 26% 상향했습니다.
오늘(22일) 송명섭 iM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호황은 적어도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연구원은 "최근 급등에 따른 단기적 주가 조정이 나타날 수 있지만, 업황과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글로벌 유동성 증감률 상승이 올 하반기에 재개될 전망"이라며, "주가의 상승세는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직원에 대한 신규 보상 체계를 감안한 2026년 회계연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80%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올 1∼2분기 반도체 부문 직원들에 대한 상여금 지급용 충당금이 한꺼번에 반영될 2분기 영업이익은 76조1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충당금이 없었다면 반도체 부문 영업익은 87조8000억원에 달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에 대해선 "직원들에 대한 영업이익 10% 지급 조건을 반영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2%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하는 경우 올해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이 96%에 달하므로 충분히 주가순자산배수(P/B)를 7배 이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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