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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레바논 군대 철수 안해"…"공세전환"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6.22 07:52
수정2026.06.22 10:36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이스라엘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이란이 레바논 교전 중단을 미국과의 후속 협상 조건으로 내걸었지만,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위협에 대한 자국군의 대응에 제한이 없으며 레바논 남부에서 군대를 철수할 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간 21일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내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 수행에 있어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이스라엘군에 어떠한 제한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최근 발표된 휴전으로 이스라엘군은 북부 지역사회를 방어하는 안전지대 내 모든 진지를 유지하게 되었다"면서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안전지대에서 절대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날 레바논 남부를 방문해 "현재 선포된 휴전은 위태로운 상태이며, 우리는 전투 작전 재개와 위협 차단은 물론 필요시 신속한 공세 전환을 위해 높은 수준의 대비 태세를 유지해야만 한다. 이스라엘군의 모든 자원은 이를 위해 할당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미르 참모총장은 이어 "레바논 남부에서의 군사적 목표는 북부 지역사회와 이스라엘 국민을 방어하는 것으로, 명확하고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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