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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 기판 업황 눈높이 재평가에…삼성전기 목표가 300만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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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6.22 07:50
수정2026.06.22 10:37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삼성전기, 목표가 300만 원도 나왔다

기판 업황에 대한 눈높이가 여전히 과소 평가돼 있다는 증권가 평가에, 삼성전기가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MLCC·패키징 기판 업황에 대한 눈높이가 여전히 과소 평가돼 있다고 판단되므로, 향후 컨센서스 상향 조정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일 갈등에 따른 반사 이익도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대표적으로 KB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220만 원에서 36% 올린 300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 원스토어 품는 넥써쓰, 구글·애플 독점 깰까

국내 게임사 넥써쓰가 국산 앱 마켓, 원스토어를 인수한 가운데 지난주 금요일 급락 마감했습니다.

앞서넥써쓰는 SK스퀘어·네이버·스틸넘버원제일차·크래프톤으로부터 원스토어 주식회사 지분 84.63%를 약 626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날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 등을 실시하자,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번지면서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 됩니다.

◇ 전력기기주, 업황 호조·수주 확대 전망에 장 초반 강세

전력기기 주가가 업황 호조로 인한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전력기기 관련주들 흐름 좋았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전력기기 관련주가가 5월부터 6월 초까지 상당부분 조정을 거친 뒤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그간 숨 고르기를 했던 전력기기주에 관심이 쏠리면서 장초반 급등세를 연출했습니다.

◇ 증권가,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삼성물산 급등

삼성물산이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과 대규모 주주환원 확대 전망에 힘입어 급등세 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LS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삼성물산에 대해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에 더해 원전과 소형모듈원전 사업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는데요.

목표주가는 기존 55만 원에서 63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에너지 사업 밸류체인 확대 전략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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