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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에 문 닫는다…역사 인식 교육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6.22 06:12
수정2026.06.22 10:15

[스타벅스 코리아는 교육 당일인 22일 전국 매장의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진행한다. 17일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스타벅스코리아가 오늘(22일) 오후 3시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종료합니다.

지난달 발생한 마케팅 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임직원들의 역사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사적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것은 지난 1999년 국내 1호점인 이대점을 개점한 이후 처음입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 전국 2160여개 매장은 지난 16일부터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영업시간 단축으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영업이 조기 종료된 이후 전국의 스타벅스 파트너(직원)들은 점포별로 본사로부터 지급받은 모니터로 준비된 교육 영상을 시청합니다.

또한, 스타벅스코리아의 모기업인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 또한 오는 24일로 예정된 사장단 회의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같은 교육 영상을 시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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