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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노벨상 수상자도 잃었다…핵심인재 앤트로픽 합류

SBS Biz 임선우
입력2026.06.22 04:28
수정2026.06.22 10:42


노벨 화학상을 받은 구글 딥마인드 부사장이 앤트로픽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현지 시간 20일 구글 AI 코딩 개발팀의 핵심 인물이자 알파폴드 개발 주역인 존 점퍼 부사장이 9년 만에 퇴사해 앤트로픽에 합류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퍼는 X를 통해 "딥마인드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데미스 허사비스 CEO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앞서 제미나이 공동개발자 노엄 샤지어도 일주일 전 오픈AI 이직을 발표하는 등, 구글 핵심 인재 유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각각 챗GPT와 클로드를 앞세워 현재 AI 모델 업계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딥마인드 내부에서는 최근 몇 달간 AI 코딩 도구 수요에 대한 뚜렷한 대응책이 없다는 우려가 제기돼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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